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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산악회 ○2025.4.7~14(7박8일): 제주도 한라산 둘레길6-9코스+새별오름 등 유명 오름 코스 투어/울 Wife랑 ■후기: 오늘 오서산은 네번째 오른 느낌이었다. 그러나 잔뜩 흐린 날씨 예보였지만, 막상 산행에 돌입하자 이내 가랑비처 럼 비가 내리다...

오랜만에 오서산 잘 다녀왔습니다. 억새 축제라고 사람들은 많았지만 올라가는 입구에서 수건과 물 간식도 나눠주고 날씨가 좋아 멋찐 오서산 산행 좋았고 뒷풀이 불고기도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회장님,총무님 이하 임원진분들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790m)★ 충남 홍성군 광천면 상담리 오서산의 조망이 억새밭으로 병풍처럼 연이어져 마음을 사로 잡으며 저절로 탄성을 자아낸다. 산악인이라면 누구나 즐겁고 싶은 "오서산 억새산행"에 산우님들을 모시겠습니다 ▶ 많은 산우님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궂은 날씨속에 산행을 했지만 비오고 구름가득낀 날씨속에 제대로 가을을 느껴보지 못해 다시 날씨 좋은날을 찾아 가까운 충남 보령 오서산으로 올랐습니다. 다행히 날씨는 좋았고 하늘도 너무나 맑고 좋았습니다. 그때 바라본 풍경과 산행내용을 공유...

저도 좀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더 가져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회원 여러분 반갑고 감사합니다. 오늘은 충남 보령의 오서산을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으나 비는 한 방울도 떨어지지 않고 산행하기 좋은 날씨...

2월 산행도 만차로 산행을 할수있게 도와주신 모든 회원님들에게 진정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림니다 . 날씨가 영하 10°C 이하의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두리산악회 마음의 온도는 어미닭 품안에 있는 솜털이 보송보송한 햇병아리 처럼 포근하고...

충남보령 오서산 처음 온 산으로 오서산 은 억새 산행으로 유명하여 억새보러는 오지 않았던 산이였다 눈 산행으로 왔지만 눈은 없고 날씨는 흐려 있어 서해 펼처지는 조망도 잘볼수가 없었다 자연 휴량림 ~월정사~ 송전탑~ 정상~ 성현주차장 하산 5.54km...

오랜만에 함께한 신년산행 오서산 거센바람과 날씨는 꽝 ~ 이었지만 상쾌,통쾌한 산행이었습니다 같은 걸음이 아니어서 다 같이 함께한 사진은 많치 않치만 그래도 즐겁고 반가웠습니다 3월에 맑은 미소로 또 만나요 ~~~

상실로 이 가을엔 꽃도 단풍도 절기를 포기한 듯 예전과 달리 아름다움을 잊은 채 잊혀진 시월의 마지막 밤을 보낸 것은 아닌지? 날씨도 좋고 산도 좋고 경치도 좋은 충남 보령의 오서산에서 산우들과 함께 보낸 행복한 하루로 기억된다. 2024. 11. 2. 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