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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 폐지 사과하라” 항의받은 국힘 시의원들 2025.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32 “학생인권조례 폐지 사과하라” 항의받은 국힘 시의원들 지난해 서울학생인권조례를 폐지했던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이 거센 항의를 받았다. 17일 오전 서울역사박물관 아주개홀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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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조례를 폐지한다고 인권의 원칙을 무너뜨릴 수는 없다 -서울시와 충남의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부쳐-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의요구와 부결, 폐지안 재발의와 재차 재의요구의 과정을 거쳐 결국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폐지했다. 그리고 오늘 4월 26일, 서울학생인권조례도 폐지되었다. 서울학생인권조례는 2012년 주민발의로 제정되었다. 그렇게 제정한 서울학생인권조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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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 역사는 거스를 수 없다. 충남도의회는 지금이라도 자신의 소임을 다하여라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재의한 표결에 부쳐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례가 가까스로 존치되었다. 충남교육감의 재의요구로 오늘(2일) 다시 도의회에 회부된 폐지안이 가결 정족수인 3분의 2를 넘지 못하여 부결된 것이다. 전국 첫 학생인권조례 폐지라는 역사적 불명예를 남겼던 충남도의회가 늦었지만 조금이라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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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두고 충남학생인권 조례 폐지, 왜?... "정략 도구 아닌지 의심"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aver.me/x3qnWKut 총선 앞두고 충남학생인권 조례 폐지, 왜?... "정략 도구 아닌지 의심" 최교진 교육감도 비판 가세, 녹색정의당 "상식 이하의 행위" 맹비난 ▲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이 2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충남 학생인권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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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한 충남도의회 ‧ 국민의힘 규탄한다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한 충남도의회 ‧ 국민의힘 규탄한다 오늘 충남도의회는 도민을 외면하고 혐오‧차별 선동세력의 손을 잡았다. 제348회 충남도의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이 가결되었다. 충남도의회는 2018년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