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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네요^^ 치킨이 땡기면 중닭한마리 사다가 집에서 해먹습니다~ㅎㅎ 보기만해도 흐므~~합니다^^ 독일 동계용 면텐트 입니다~ 넘넘좋네요~ 어릴적 초등학교때 아버지께서 반도스포츠에나온 집모양 텐트 사오셔서 여름 다리밑에 놀던 추억이~^^ 가까이 천지...

처형이 치킨집하시는데... 체인점도 아니고 직접 하는데 그 닭숯불바베큐 소스가.. 기가 맥힙니다. 담에 그거 대접해드리지요^^ 물론 울 각시 요리솜씨는 더 기가 맥힙니다 ㅎㅎ 답글 | 신고 ┗ 통밀사랑 10.01.04. 20:27 집드리때 저도 예약합니다..ㅎㅎ...

어울리는 포항의 ‘청춘 통닭’에서 촬영되었다. 실제로 친구들과 치킨을 먹듯 장난스럽게 촬영을 진행하였고, 지공과 두만이 익살스럽게 말다툼을 하는 부분은 전부 류준열과 김희찬의 애드립이었다고. 그래서인지 영화를 먼저 본 관객들 사이에서도 이들...

성령충만, 말씀역사, 등록교인, 백백백비젼)· · · · · · · · · · 다같이/인도자 성경봉독 · · · · · · · · · · · · · · · (사도행전 19:1~20) · · · · · · · · · · · · · · · · 인도자 말씀선포...

해집니다. 포항IC를 빠져 시내로 접어드니 왜이리 차가 더디게 가는지...수료식 시작시간은 촉박해지는데 왠놈의 신호는 그리 많아...?ㅎ ㅎ 드디어 훈단 정문을 들어서고 조금 진행하니 연병장으로 입장하는 해병들이 보이자 모두 박수를칩니다. 부랴부랴...

내공 충만한 차가운 간장 소스에 우동면을 비벼먹는 달인표 붓카케 우동. 무더위 속 기다림도 잊게 만드는 시원하고 감동적인 맛을 선사하는데요. 특히 탱탱함이 느껴지는 자가제면한 면의 식감이 예술. 가시오가피를 깐 차가운 얼음에 냉찜질을 해준 반죽...

37910) 포항시 남구 오천읍 장기로 1676 http://cafe.daum.net/ochun5000 ☏ 054) 292 - 2494 미 사 시 간 주 일 아침 교중 저녁 09 : 00 10 : 30 19 : 30 평 일 월 화,목 수,금 06 : 00 19 : 30 10 : 00 토 17:00 – 초등부 / 19:30 - 중,고등부 교리...

피해서 포항이나 감포, 후포에서 대게의 맛을 즐기는 실속파가 많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모자라게 여겨 지는것이 게살 인지라...않는 음식의 1순위는 튀김 종류의 닭입니다. 통닭,치킨.. 제가 먹기위해서 제돈주고 사먹어 본적이 없는 음식이구요.. ㅎ...

주고 치킨도 사준다는데 정작 할머니는 그럴 형편이 못되어 마음 아프다며 심경을 얘기하신다. 오늘 같은 날이면 할머님은 손주의 먹고 싶어 하는 자장면을 먹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들 떠있다. 할머님과 나와의 대화를 PD가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