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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교통대 통합 합의, 통합대학 2027년 3월 출범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렴을 거쳐 풀어갈 계획이다. 고창석 충북대 총장은 "충북대와 한국교통대의 통합 합의는 학령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에...발전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지역 주력 산업 연계와 특성화를 통해 충북지역 산학협력 허브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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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충북대학교 '글로컬대학30' 선정 - 2027년 통합!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로컬대학30’ 선정…2027년 통합 (daum.net) 충북대·교통대 ‘글로컬대학30’ 선정…2027년 통합 [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정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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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국교통대학교 교수회, 충북대막말에 뿔났다! “대학의 모든역량 결집하여 사활걸고 교통대 지킬 것” 2015.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 교수회(회장 산업경영공학과 정순석 교수)는 12월 23일 충북대막말에 “대학의 모든역량 결집하여...충북대와의 부분통합 또는 전체통합을 절대 반대한다. 충북대 교수회는 한국교통대와의 통합 논의를 즉시 중단하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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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교통대 통합 운명 20일 결판 난다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와의 통합 여부가 20일 판가름 난다. 충북대는 19일 '글로컬대학30(대학통합) 추진 찬반투표'를 시작했다. 이날 교수, 교직원은 전자투표 방식으로, 학생들은 단과대학별로 마련된 13곳의 투표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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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학교 학생고소와 교수중징계 발표 내용에 대하여 2016.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사 인용 글(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6726) 한국교통대는 23일 학교의 구조조정 방침에 반발해 충북대와의 통합을 요구해 온 증평캠퍼스 교수 4명을 직위해제했다. 직위해제된 교수는 증평캠퍼스 국제사회대학 사회복지학과 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