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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민관정 공동위 "충북대병원 집단휴진 중단하라" 2024.07.02
존재 이유와 본분을 망각한 행태임에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충북대 의대의 적은 정원을 해결하기 위해 충북대학교와 충북대병원을 포함한 지역의 민관정이 오랫동안 의대정원 증원을 위해 함께 노력해왔다"며 "의사단체들이 의대정원 증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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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병원' 자율 휴진 주춤…'부실의대' 논란 새 변수 등장 2024.07.07
미래도 없고 충북대 의대의 의학 교육 부실과 혼란이 (전국에서) 가장 심각해 휴진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충북대 의대 정원은 49명에서 76명 늘어난 125명으로, 기존보다 50% 가량 늘어난다. 대한의사협회(의협) 산하 범의료계 협의체인 '올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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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교수진 "26일부터 무기한 자율 휴진" 2024.07.01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대학교병원 교수진이 26일부터 무기한 자율 휴진을 예고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의과대학 교수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충북의대는 정원 49명에서 2025년 125명으로 증원된 전국에서 가장 극단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