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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참여연대 교육포럼 충북지역 고교학점제 과제와 발전방안 모색 토론회를 참관했습니다. 고교학점제의 개념, 기대하는 바, 우려하는 점, 현장의 목소리 등을 발제하고 토론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토론을 통해 고교학점제가 정말 의미에 부합...

충북참여연대에서 수개월전부터 환경개선사업을 하고 있는데. 위치는 제가 청주에 살면서도 알지못했든곳입니다. 청주운천동 운천초등학교 옆인데 충북참여연대 송재봉사무처장님의 말씀에 의하면 가구수는 20여호 육이오사변때에 형성된 동네고.. 인원...

넘치는 행복한 학교구현 등 책임 있는 교육자치를 위해 힘써주길 촉구한다. 이와 함께 문제의 근본 원인 제공자인 교과부도 일제고사를 즉각 철회하고 일관성 있고 내실 있는 교육개선정책을 실시하기를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충북참여연대 교육위원회

27일 청주·청원 주민 399명을 대상으로한 마권장외발매소 전화설문조사결과에 대한 분석을 내어 놓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충북참여연대는 청주·청원 주민들 대상으로 한 의식 조사를 분석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1%인 284명이 화상경마장 설치에 반대...

전문성 높여야" 충청북도의회 의원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이 모색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오늘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 결과 발표를 통해 행정사무감사의 문제점으로 형식적인 문답식 질의와 매년...

제가 활동하고 있는 충북참여연대에서 ♡사랑의 연탄배달♡을 했네여 봉사 나온 아이들이 연탄을 나르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이 더 보기 좋았네요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22일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이 지방의회 의장 선출 등에 대한 지침을 발표한 것과 관련, "당이 지방의회 원 구성을 좌지우지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변 도당위원장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경실련, 참여연대 등 노동·시민단체가 “부자 감세를 멈추고 민생·복지예산을 확충하라"는 기자회견을 한 것에 대한 반박으로 풀이됩니다. 윤 대통령은 새마을운동이 “’하면 된다'라는 믿음과 '잘 살아보자'는 의지로 온 국민이 함께 뛴 결과“라며...

받았던 충북 충주시 충주축협 A조합장의 항소를 기각했다. A조합장은 지난 11일 대법원에 상고했으며, 농협중앙회는 충주축협 건과 같은 공소 제기 건에 대해선 재판 결과를 두고 보자는 입장이다. 농축협 노동자들은 농협중앙회가 조합의 문제를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