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기획한 "보고 만지고 느끼는 팝업북 전시"가 청주 충북문화관에서 열립니다. 충북문화관은 옛 충북도지사 관사로 사용되던 곳으로 지금은 갤러리와 작가 전시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충북도청 근처에 있는데요, 아담하고 예쁜 정원이 있어서 전시도...

기능이 폐지되고 봄, 가을로 제향 행사만이 유지되고 있다. 청주향교를 돌아돌아 들어가면 '숲속 갤러리'라는 곳도 발견하게 된다. 숲속 갤러리는 충북 문화관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시가 진행되고 있어 시민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곳이다...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 '에서 조각작품과 회화작품을 함께 볼 수 있는 전시가 ~ 1층/ 충북조각가 협회전 /2016.08.09 ~ 08. 14 2층/ 길을 가다-미얀마 /2016. 08. 09~ 08. 14 열리고 있습니다.

모르겠고, 이런 소나무 같은 사람 우리 주위에 많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지 모르겠다. [2013. 12. 10 - 12. 15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 (T.043-223-4100, 청주)] 마음속의 소나무, 마음 밖의 소나무 독야청청하는 나무다. 자신을 잘 지키려다보니 그...

충북 문화관에서 가정 어린이집 위주로 숲체험이 어려운 3, 4세 아이들과 갤러리도 보고 산책도 하면서 즐겁고 신나는 생태 놀이를 하고 있어요.

2020 충북문화관 제1차 대관 공고.hwp 20년 충북문화관 제 1차(상반기) 정기대관 신청공고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 전시실, 야외공연장 및 북카페 등의 시설사용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2020년도 충북문화관 제 1차(상반기) 정기대관...

세명의 도예작가가 한 갤러리 다른 공간에서 개인전을 합니다. 현대도예 미적 표현과 표현의 다양함을 말해주는 이번 전시는 강두원, 김경원, 이지연 세명의 작가의 작품이 한 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청주 향교 근처에 있는 옛 도지사 관사를...

더운 여름 날씨에 햇빛은 뜨겁지만 우리 아이들은 시원하게 물놀이 하고 문화관의 초록빛 마당에서 신나게 놀고 돌아갑니다. 다음번에도 또 만자자~^^

9. 16) 개방 하였습니다. 근대문화유산(등록 제353호)인 충북문화관은 역사와 건축적 상징성을 간직하고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으로서 문화의 집, 북카페, 숲속갤러리, 야외공연장을 갖춘 충북의 역사 .문화. 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도심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