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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물에 잠기기 전 시민들이 봉을 잡고 버티면서 바깥으로 빠져나가도록 돕는 기구다. 경남도는 지난해 여름 충북 궁평2지하차도 사고 후 행정안전부에 구명봉 설치 예산을 건의해 재난안전교부세 6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이 예산으로 올해 전국 최초...

출처 : https://v.daum.net/v/20230717202813253 [속보] 충북 오송 궁평2지하차도 시신 1구 더 수습…누적 사망자 14명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미호강 범람으로 인해 물에 잠긴 궁평 2지하차도에서 실종자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돼 누적 사망자가 14명...

2023년 7월 16일(일) ~ 18일(화) 대한적십자사 충청북도 흥덕지구협의회는 삼일에 걸쳐 오송 궁평2교 지하차도 에서 폭우로 인해 침수된 오송지하차도 실종자 수색과 배수펌핑, 소방관 등 구조인력들 에게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였다. 전국협의회 김문식...

2023년 7월 16일(일) 충북도협의회(김은자 회장) 임원들과 청주 상당, 서원, 청원지구 회장들이 오송 궁평 지하차도 침수 수색현장 구호인력 급식봉사에 참여하였다. 전국 협의회 김문식 회장과 김미애 홍보국장도 함께 하였다. 충북지방 집중호우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