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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65997 "유족들은 우는데" 오송 침수현장서 충북도 간부 웃음 '비난 쇄도' - 국제뉴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참사 현장에서 충북도청 간부가 웃음을 보여 논란이 되고...

2023년 7월 16일(일) ~ 18일(화) 대한적십자사 충청북도 흥덕지구협의회는 삼일에 걸쳐 오송 궁평2교 지하차도 에서 폭우로 인해 침수된 오송지하차도 실종자 수색과 배수펌핑, 소방관 등 구조인력들 에게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였다. 전국협의회 김문식...

있는 듯 하다. 재난 현장에서 '권한'을 갖고도 압도적 행정'을 펼치지 않는다면 그런 권한은 무엇에 쓰려는가. 충북 오송 지하차도 침수 재난을 보며 머릿속을 떠나지 않은 사실이 있다. 이 나라는 특보를 하는 방송과 국민 스스로 재난을 지킬 수 밖에...

https://sstpnews.com/news/view/1065591346443974 충북도 ′3년 전 오송지하차도 침수위험 크지 않다′ 통보 ▲오송 지하차도에서 견인한 침수 차량 (사진=연합뉴스) 오송 궁평2지하차도에 대해 3년 전 충북도가 정부에 ′침수 위험이 크지 않다′는 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