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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는 충북 진천 서운산(547m) 자락에 조성된 천주교 성지로, 배티는 ‘배나무 고개’라는 순 우리말입니다. 배티성지는 한국 천주교의 첫 번째 신학생이면서 2번째 사제인 최양업 토마스 신부의 사목 중심지이며, 34명의 순교지이고, 복자 9위를 탄생...

더운 날씨였지만 충북종주길은 그늘이 많아 좋았어요 청주 정북동 토성에서 오천길을 따라 오창으로~~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어...연맹에 의뢰를 했으니 곧 해결책이 있겠지요.. 저번에 왔을때는 하얀 조팝꽃이 아주 예뻤는데 오늘은 노란 금계국이...

충북 진천 농다리와 미르309출렁다리 & 충주호 악어봉 2024.08.08 목요일 덥기는 덥는가 보다. 이런 실수 안하는데..ㅜㅜ 밤샘...구청 만남의 장소로 나갔는데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오늘따라 차도 안 밀리고 6시40분에 강서구청 도착 어라 조용하니 사람...

짱~~~ 날씨까지 맑아 기분은 두배로..... 이미 농다리 로 유명세 하고있는 진천. 초평호 긴테크길도 걷기 편하게 잘 되어있고 하늘다리.미르전망대. 맨발걷기... 볼거리. 즐길거리.체험길.군데군데 쉼터까지 ...... 진천군에 찬사를 보내 드립니다. 아직...

~오늘은 견우와 직녀가 만나듯 2분기 백 년의 식구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시간~ 때 : 2024년 5월 30일 목 백 년 곳 : 충북 진천군 농다리와 초평호 출렁다리 둘레길 날씨 : 흐림 지도를 보니 오늘 농땡이를 많이 부린것 같다. 초평호 출렁다리 pm 12:04...

간만에 낚시가방 챙겨 충북진천 초평지에 왔다. 날씨는 무덥고 땀은 줄줄~~ 낫기온이 31도 많이 덥구나. 오늘 조과는 어덜지 낚시대 피고 보니 풍경 아름답고 마음은 편안하다 저 멀리 천문 관측소도 멋지게 보이고 초평지 한눈에 보이는 전망대도 보이고...

맑은 날씨 따사로운 햇살 주심에 감사하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진천 [농다리]로 향한다. [미호강]에서 천년을 이어온 돌다리, [농다리(籠橋)]를 건너 [농암정]에 올라 ,진천 초평호의 출렁다리 [미르309]를 조망한 후, 제법 흔들거리는 출렁다리를 건너...

때문일까 오늘도 역시 마음 이 차분해 지면서 편안함으로 가득하다. . . ▶*‘진천 보탑사 느티나무’는 2003년에 불사를 마친 새 절집 ‘보탑사’의 풍광과 절묘하게 어울린다. 대략 400년 세월을 살아온 것으로 짐작되는 이 나무는 절집의 사천왕문을...

더 있어야겠다 했는데 오늘보니 천변에 벚꽃이 소담하게 피어나는게 2~3일 안가서 만개를 할것같습니다. 지인(토지주)의 부탁...느낌이 없는게 평일이라도 차량소통이 잘되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곳 진천은 생거 진천이라는 충북의 살기좋은 곳으로 정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