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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호구스런 노비근성... [카라바오컵 REVIEW] '손흥민 우승 가능하다' 토트넘 베리발 결승골, 리버풀 1-0 격파...4강 1차전 승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리버풀을 무너뜨리면서 우승 도전을 이어갔다. 결승까지 이제 1승 남았다...

레비같은 입장에서는 가성비 싼값에 호구지 성적만큼의 제가치도 못받는 선수 프로는 돈이 가치인데 토트넘은 항상 세미셀링클럽에서 못벗어나면 우승?있을까 포체티노 챔스결승이 타이밍이라면 적기였지만 상위권못가고 중상위권에 위치하는 이유가...

냉혹한 프로세계에선 오로지 성적으로 말한다. 떠나기엔 너무 늦었지만 하루라도 빨리 떠나라.

손흥민 선수생활의 유일한 오점은 토트넘 선택이고 다른팀으로 이적하지 않고 끝까지 남은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제발. 다른팀으로 좀가자 팬들도 지친다 거지같은 구단과 팬들 '손흥민, 방출!', "젊은 선수들만 불쌍하네"..."주장감 아냐" 계속...

토트넘의 자업자득 1년간 드러누워버려.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쳤다. 그리고 내년 여름에 아스널로 가면 딱이다. 흥민이의 충성심을 비열하게 이용하고 구단주변에서 떨어지는 떡고물 바라보며 어슬렁거리는 이런 퇴물들에게 공격소스주며 비난하는 구단...

태업'...토트넘 부진 주범" 英 전문가 '말도 안 되는' 주장 나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게 10년 동안 충성심을 내보인 손흥민이 감독 말을 듣지 않고 있다는 태업 논란이 불거졌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영국 매체 더보이홋스퍼는...

토트넘 한푼도 못건지게 1년 푹쉬면서 체력보충해서 나왈 손흥민 2400억 와장창!! SON 충성심 완전 무시→토트넘, 팔려고 계약 연장했나..."SON 매각 고심, 토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한 이유는 손흥민...

풀어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럼에도 몽니부린 토트넘 이 자식들이 선수에게 모든 덤터기를 씌우네. 이미 선수의 팀에 대한 충성심은 꺼지고 동기는 바닥이 났다. 그런 상태에서 뭘 더 해달란 말인가. 하루 하루가 재미 없는 그저 공놀이에 불과할 터...

스피드,돌파력,어시스트,수비,희생정신 충성심,리더쉽,책임감,인성,배려심,최고다! “23세→32세 손흥민 트로피 0개, PL 역사상 가장 위대한 亞 선수 맞는데” 팩트 폭격 [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프리미어리그 역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