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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문화재는 아니다. 현재도 주민이 살고 있어 재산권에 규제가 가해지는 문화재 등록이 안 되고 있다. 10여년 전부터 재개발사업이 추진 중인데 주민들의 이해가 엇갈려 쉽지 않다고 한다. ​ https://youtu.be/MIrwbEU02tc ​ ​ 충정아파트 내부사진

나름대로 방법을 찾고 있는 중이었다”고 해명했다. 당장 개보수를 원하는 세입자, 무관심한 집주인과 관리인. 이처럼 풀릴 듯 풀리지 않는 내부 갈등은 충정아파트에서의 삶을 더욱 고단하게 만들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410453

의견도 있다. (2021. 09. 09) 1932년에 준공된 충정아파트. (사진: 뉴스포스트 강대호 기자) (2021. 09. 09) 충정아파트의 출입구. 내부 촬영과 외부인의 출입을 금한다는 안내가 붙어 있다. (사진: 뉴스포스트 강대호 기자) 이외에도 남산 아래 회현동...

있는 내부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 전농동 집터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로 172, 전농동 188) 오랫동안 살았던 집(1952년~1963년)을 떠나 말년에 이곳에서 작품활동을 하였다 (전곡초등학교 내에 표지석이 있다) 1965년 봄 서울 전농동 자택 작업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