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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60일 된 우리 아들.... 첫딸은 너무 바쁜 나머지 100일을 대충 넘어갔는데... 우리 시엄니.....이번엔 꼭 100일을 하셔야겠답니다~ 가까운 친지 분들 모시고 저녁먹을까 하는데.... 혹시 100일 상차림 같은것도 해주는 한정식집...있나요??

치면 한정식이다. 쌀밥에 장아찌류 두어 가지 튀김에 면류 퍽 검소한 밥상이다. 튀김은 간장 찍어 먹고 면은 후루룩 밥이 문제다 반찬이 모자라 몇 숟가락은 맨밥으로 먹었다. 우리네 밥상은 푸짐하다. 가지 수도 많고 양도 많다. 먹고 남을만큼 나온다...

카폐집이 있고... 효석 달빛언덕에 도착하니 달빛나귀전망대가 보여 안으로 올라가 보니 에어컨과 함께 책이 비치되여 있군요 좀 쉬고 싶으나... 메밀꽃 축제장으로 접근하여 보니 아직 푸르른 메밀꽃이 관광객을 유혹 하는데... 메밀꽃 능선 넘어로 횡성...

충북도와 충주시와 일단은 긍정적인 결과를 받아낸후 이렇게 오늘 자리를 하게된 것이다. 그사이 그토지에 입주할 예상업체...것이다 그렇게 분위기 좋은 가운데 일사천리 일이 진행 되면서 우리가 원하던 완벽한 조건을 ... 대신 거기에 따른 보강할 부분...

하였다 한정식집 일때(위), 지금은 카페로 운영된다(아래) ♤ 한규설(韓圭卨) (1856. 2.29 ~ 1930. 9.22) 구한 말 시대의 무관 겸 정치가이다 호는 강석(江石), 자는 순우(舜佑)이다 1880년 음서천거 후 1884년에 무과 급제하여 사복시 장위사 시절...

명절 보내고 왔네요. 20년 넘은 저희집 명산 가든 입니다. 충주에선 한정식 집으로 유명합니다. 본관 건물 입니다 바로 옆 별관...도망다니고 난리가 아닙니다. 겨우 붙잡아서 사진 한장 찰칵 우리 어렸을? 이런 사진 한장씩 있잖습니까......약간...

음식들이 한정식 코스처럼 계속해서 등장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상차림만 본다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원래 흔하게 먹던...먹으면 입에서 사르르 녹는 듯한 극강의 부드러운 식감을 느껴볼 수 있다. ▶주소: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물탕2길 3 ▶전화...

보니 충주 시내였다. 좀 멀긴 하지만 내가 조금 더 수고하면 될 것 같아 좋다고 했다. 그도 이리저리 생각해서 풍광 좋고 음식 맛 생각해서 잡았을 테다. 그런데 고속도로 2시간 반은 가까운 거리가 아니었다. 낯선 길 달려 보니 끝을 모를 정도로 지루...

가화한정식(내덕1동 청주 MBC근처: 043-221-0231) 그집식당(남문로 2가 77-1번지: 순두부백반, 043-256-3787) 쫄쫄호떡(남문로 2가 82번지: 분식점, 호떡, 043-221-2208) 경주버섯집(서문동 180-12, 서문시장 거리: 얼큰버섯찌개, 043-221-6523,252-5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