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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되어 충주호로 새벽 달렸습니다 일찍 도착하여 그동안 보아둔 산등성이 습한곳에서 지렁이 쫌 잡고 있는데 누군가 부릅니다...출입구를 봉쇄 하기로 했답니다 낚시꾼들이 버린 쓰레기 , 숲속(거시기) , 태운흔적등등 해도 해도 너무 했다며 결단을...

(^!^)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관리단 충주호사랑봉사회와 연계하여 국토대청결 자연보호행사(충주호 쓰레기수거)를 2009. 2.25 (수)주변에서 실시하였읍니다. 충주봉사회, 예성봉사회, 햇살봉사회, 충주댐봉사회 등 봉사원 45명은 열심히 수거하였으며...

8일부터 수도권과 중부 지역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충주호가 쓰레기로 뒤덮이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들이 16일 오후 충북 제천시 옥순대교 인근에서 중장비를 동원해 쓰레기와 나뭇가지 등을 수거하고 있다.

그럼, 쓰레기라 내려가려는 데, 뒤에서 따라오던 여성 산꾼이 들고 가겠다며 내려오지 않아도 된다고 해, 위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그런데, 손을 뒤로 돌려 배낭 옆 주머니에 꽂으려고 몇 번 시도하다가 여의치 않자, 손에 들고 올라온다. 해서 바로...

4. 모든 좌석은 좌석번호 보다 좌석 위치가 우선입니다. 5. 공중도덕을 꼭 지켜 주세요. 도보 중 절대 과일 껍질 포함 쓰레기를 버리지 마시고, 임산물 채취 및 자연을 훼손하는 일 절대 금물입니다. 또한 도보 중 각종 안전사고(금지구역, 낭떠러지, 낙석...

전문 링크에 https://news.v.daum.net/v/20200805221311456

금주에 끝날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요 몇일간 내린 비로 충주호는 역시나 쓰레기로 몸살을 겪고 있다고 한다. 생활쓰레기는 물론 나무, 스치로품 등 온갖 쓰레기가 밀려와 충주호 수면을 뒤덮고 있는 것이다. 어디서 그렇게 많은 쓰레기들이 떠밀려 왔는지...

(제천=뉴스1) 김진환 기자 = 지난주 중부지방에 내린 폭우로 청풍호(충주호)에 '쓰레기 섬'이 생겼다. © 뉴스1청풍호에 생긴 '쓰레기섬' 수자원공사는 지난 집중호우로 떠밀려온 쓰레기가 1만5000㎡(약 4500평)에 달한다고 전했다. 부유 쓰레기를 이루고...

사회단체 연합회 충주호사랑 대회 2023. 4. 7(금) 08:30 ~ 13:30 1 김동희 16 전영주 20 조오영 교육생 15 허희영 이태희 한정수...돌고와서 선착장과 물홍보관 주변에 환경정화 활동으로 쓰레기 줍고요 사회단체협의회 행사에 마무리하고 점심 먹고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