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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산행 마패봉920m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여가자 계란과 형종씨 배 깍아 먹고 다시 가보자 한참후에 정상이다 겹겹이 산들뿐이네 멀리 속리산도보이고 주흘에 신선봉...좀있음 알록달록 단풍들이 들겠지 남은거마저 풀어놓고 먹었다 김밥도 비싸고해서 간식만 가져와 먹고 가네 이제내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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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여행_문수호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근 계란말이가 맛있었다. 점심을 먹고 나서 우리는 4.19민주묘지와 기념관에 가서 각자 자기가 맡은 발표 내용을 발표했다. 4.19민주묘지와 기념관에서 맡은 발표를 다 하고 나서는 호텔 주변에 있는 시장에 갔다. 선생님께서 저녁식사비용으로 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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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하반기 충주정모 결산 201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 계란찜 / 1 30.000 10 오송 / 2 60.000 11 둘리 / 1 30.000 12 이슬사랑 / 1 30.000 13 발리 / 1 0 14 프라임 / 1 30.000 15 현산 / 2 60.000 16 땡구 + 구땡 / 2 30.000 17 마린잠수 / 찬조금 30.000 18 까뮤 / 찬조금 30.000 19 람보+먼데우먼+ 코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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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쌀·金계란… 외식 물가도 올라… “뭘 먹어야 하나요” 2021.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계란은 비싸더라도 그냥 사지만 요즘엔 물가가 하도 오르다 보니 웬만한 채소는 가격이 오르면 안 사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전반적으로 식품 가격이 안정되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작황 부진의 여파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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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도전 만에 제비봉, 구담봉, 옥순봉 연계 산행에 성공했다. 2023.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으로 김밥 한 줄을 샀다. 이후 안면이 있는 다른 등산객과 함께 국립외교원 앞으로 향했다. 당일 양재를 거쳐 각 산행지로 출발하는 버스가 총 6대라, 평일임에도 안내산악회 버스 정차지인 국립외교원 앞에는 꽤 많은 등산객이 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