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냈다. 오늘은 볼이 시려울 정도로 날씨가 너무 추워서 메밀 들깨 칼국수를 먹으러 갔다. 요즘은 글루텐 프리라 하여 밀가루 음식을 안 먹는 추세지만 메밀은 다들 좋아하기에 오늘의 스폰서가 그집에 가자고 하여 갔다. 우선 감자 만두를 두 개씩 먹고...

1. 남편이 좋아하는 들깨칼국수 가게가 집 앞에 있어요. 다 먹을 때까지 뜨끈하고요. 들깨육수가 아주 고소하고 정말 든든해요...가게 직원은 다 남자더라구요. 2. '어떤 분을 만나면 그 사람의 인생이 다 함께 오는 것입니다' 라는 말을 들은 적이...

2. 고향집 칼국수 신천역 1번 출구에 있는 집이다. 원래 범어네거리에 있던 집이라 그 유명세는 칼국수 좋아하는 사람은 다 안다...다 아는 곳이기도 하다. 칼국수와 들깨 칼국수는 정말 맛있다. 3. 다전손칼국수 미어 터진다. 아마 지산동 사는 분들은 다...

칼국수에서 불향 그윽한 주꾸미볶음과 칼국수. 단지 안에 오래된 집이라 아끼는 맛집. 안매운 쭈꾸미와 들깨 칼국수,바지락...푸짐한 점심 식사. 이른 시간인데 홀은 벌써 만석, 그동안 메뉴도 다양해 졌다. 이 집은 열무김치와 배추겉절이가 일품이다.

원, 들깨옹심이 칼국수 8천원, 왕감자전 9천원. 착한 가격에 맛도 좋으니 뚝배기보다 장맛! 이었다. 대표 대표 맛난 음식, 착한 가격에 먹고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커피집엘 가기로 했다. 전망좋은 곳을 찾다보니 전망 보는 값이 높았다. 의암호반을...

시리 그시기에는 체력이 고갈되어 도저히 더 이상 못 견디겠는거라요 그늘에 앉아서 숨을. 한참을 고르고 청와대는 불발로 끝나고 더이상 못 걷겠다고. 리딩자에게 전달 드리고 귀가를, 했지요 그래서 단체 탐방을 저만, 못했네요 어제야 비로서. 가보게...

찌개 건너편 건물 2층에 후미진 식당;;;이랄까 들깨칼국수 제대로 하는 집이 있었는데 몇년전인가 없어져서 ㅠㅠ 요즘 그집 들깨 칼국수가 넘 먹고 싶어서 글남겨봐요 산본에 없다면 안양이랑 평촌도 괜찮은데;;;; 부탁드려요// (여기다 이런글 올려도...

쫄깃하니 칼국수 마라탕(?) 같고 존맛!! 가지튀김도 넘 맛있었음 ㅎㅎㅎ 2호점까지 있어서 좋은 듯 오픈런 하는거 추천 서울에 여러지점 있는데 난 본점 2호점 에서 먹음!! 본점은 맛있는데 다른지점은 모르겠 대구 달고떡볶이 아 나도 이게 왜 맛있는지...

지도에도 그 이름이 나오지 않은 탓인지 선답자님들표지가 안 보인다. 3개의 부채봉(289.2m) 정상표지판이 매여있다. 형태로 보아 한분이 매단 정상표지판인데 과유불급~! (10;32) 부채봉(294m) 정상입니다. (10;32) 부채봉(294m) 정상 표지판 입니다.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