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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밖에 없어서 얼마나 아쉬웠다규

원' 충주 사과, 미국에선 1,700원대? - 남의 차 박고 어딜 가요!" 항의하자 그냥 매달고‥'경악' - [날씨] 초여름 더위 계속‥남·동해안 너울성 파도 - [날씨] 구례 사포마을 다랭이논‥내일도 낮엔 초여름 - [날씨] 일교차 극심‥내일 차츰 흐려져, 전국...

주는 식혜까지 먹어야되잔아 지역 맛집은 모르겠고 우리 동네에 탕수육 맛집이 있어요. 진짜 존맛👍 충주에.... 신양자강이라고... 짬뽕 맛있읍니다..~ 마라탕/마라샹궈를 좋아한다면 이거하나만 기억하십쇼. 성신여대 근처에 있는 애정마라탕에 꼭 가...

집에서 마라탕만 먹고있을 자녀 셋이 궁금해 지기도 햇습니다 잠시 생각에 빠져들었지만 어느세 저의 스마트폰은 비키니와 상체탈의 옷을갈아입는 여성분들에게 줌을 키우고찍기 시작했고 찍었지만 허락되지 않는 사진이고 몰카이므로 바로 삭제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