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뜻인지 모리겠네~ 잠시후 평택 임씨 묘 따시한 공터에 자리를 잡고 이사장도 기다릴겸 종태씨표 철철 넘치는 커피도 후후 불어 무가미 느긋하이 휴식을 하고 간다!~ 오른쪽으로 내리서가 왼쪽 지리고개 쪽으로 포장도로 따라 올라간다!~ 오늘은 생각보다...

지났는지 모리겠다!~ 도통천지무형외(道通天地無形外)라꼬?~ 집에와가 디비보이 중국 북송때 정호라는 유학자의 한시다!~ 도는...내려오면~~ 앞에 무신 소공원 같은 건물이 보이는데 기업은행 충주연수원이다!~기경을 하고 갈라꼬 안으로 들어선다...

자판기 커피 마셔. 자연산미꾸라지(여시추천1표) 면천 가미원(여시추천1표) 합덕 초원식당(여시추천1표) 27.구미=새월식당(여시추천 3표) 28.충남 홍성=조은 호프 치킨(여시추천 2표) 영업시간도 메뉴판도 나와 있지 않대 네이버에 지도만 있대.여시말로는...

님, 모리님, 은진아빠님, 오서방님, 창공이1님, 한량님, 귀농위해님, 귀농위해1님, 꿈속의 S라인님, 무쇠주먹님, 월오님, 월오1님, 하얀곰님, 운명님 선화공주님, 저팔계님, 저팔계사랑님, 아리돌님, 폰티악님, 쵸코여인님, 울라님, <자문위원님들께서도...

경유 충주 보조댐을 감상하며 ~~ 어느덧 봉양 가까이왔다.. 엇..봉양이다 여기에 묵밥집이 있는데..? 하여간 여길 지나칠땐 이 묵밥집에 들럿다... 침이 생긴다 (먹고갈까? 그냥갈까? 고민중 차가 묵밥집을 지나친다) 아 ...!!!! 아까비 ~~ 에잉 일정이...

카페커피/음료 쌍곡계곡 시원한 탁족 갈아 입을 반바지등 16:30 괴산출발 18:50 압구정 도착예정 칼로 가늘게 썰어 만들어 먹는다 하여 이름이 붙은 ‘칼국수’. ‘칼국수’는 밀가루 반죽을 방망이로 얇게 민 다음 칼로 얇게 썰어 국물에 넣고 끓여 만든...

음성 - 충주 - 제천 - 영월 - 석항을 지나 신동읍내로 들어오니 오후 시간이 훌쩍 넘어가고 있었고 배에서는 꼬르륵 소리가 나고 있었다 우선 아메리칸 맨과 함께 이 마을에 있는 미락반점 이라는 중화요리집으로 들어갔다 마침 점심시간 인지라 공사판...

0144 ■ 모리국수<아지매 국수>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길 60-2번지(구룡포 초등학교 앞)☎ ***-****-**** <부부라서 좋아요> 운제산 시루봉골 굼벵이 / 포항시 남구 대송면 89 / ***-****-**** <엄마는 슈퍼우먼> ■ 꿀벌 엄마의 달콤한 인생 <화양...

댕기지요. 모리가 쪼매 따라주질 않아 그게 탈이지만 헤헤~ 바보맹키로 헤헤~ 웃으며 살아도 하루 세끼는 꼬박꼬박 챙겨 묵었고, 전국 안가본곳 없을 만큼 다니면서도 길을 잃어버려 미아 되지 않은거 보면 스스로도 기특하공. 한번 갔던길은 귀신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