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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비오는 밤에 운전을 해가 대학 병원 응급실에 가다 이 띠바가 무신 경운기를 몰고 가나 카미 두발띠기를 당하고~흑~ 종합병원인 뫼들 껍띠기만 보고 산에도 잘가고 튼실한 우량아다 카마 돌아뿐다!~ 터덜터덜 내리오이 수년전 구청에서 돈을 들이가...

예정된 비 소식 이후 밤 기온이 꽤 하락해 수온 하강으로 예년보다 보름 정도 늦게 가을 시즌에 접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평 기온이 낮아지고 안정되면 생미끼에 덩어리들로 살림망을 채우는 마리수 조과가 나오곤 했었는데 올해는 어떨지...

비소식이 있어 충주로 넘어갔더니 이런^-^,, 영점잡으니 그치네요 5마리보고 1마리선불나서 4마리 잡았습니다 언제 또 비가 올련지~~

아래터밭으로 내려가 흠뻑 물을 뿌려주고 나니 비라도 오면 딱 좋은데 비소식은 없고 이렇게 아침행사를 끝내고 외출을 준비한다...영등포 기계회사로 향한다 이번에 음성도 오창도 아닌 충주 앙성면에 크다란 산업단지가 매물로 나와 컨설팅 통해 시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