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1월 5일~6일, 강원도지역 국가유산 답사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반 식당) 이동 및 저녁(한식) 21:30 강릉 선교장(숙박) 간단한 뒤풀이 및 취침 11월 6일(수) 2일 차 일정 07:00 선교장 관람 관람 08:00~09:00 아침 식사(원조 민속 순두부) 이동 및 아침(초당두부) 09:00~10:10 경포대 일대 이동 및 관람 10:10~11:00...
-
[춘천 맛집] <표고밥 강촌막국수> 메밀국수와 표고의 맛남. 전통과 품위 다 잡은, 맛과 영양 다 잡은, 식당과 커피 완비 거리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식당대강 상호 : 강촌막국수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로 62-1( 강촌리 241-3) 전화 : 033-262-9868 주요음식 : 막국수, 표고완자 2. 먹은날 : 2024.10.7.점심 먹은음식 : 막국수(곱배기) 15,000원, 모듬전(표고완자, 빈대떡) 20,000원...
-
[ 충주 맛집 ] 젊은이들이 더더욱 좋아할만한 `순대` 맛집을 소개 합니다. 2011.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ood chungju no.1 충주시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chungju/ http://blog.daum.net/goodchungju/ *요즘처럼 시설도...사람들도 있다. 그렇다. 비싸고 고급 음식도 많고 시설 좋고 규모 큰 식당들도 많다. 하지만.. 서민적이고 친숙한 음식들...
-
외길인생 40년, 충주 김치만두 장인들 (충주 무학시장) 2015.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의 서민들이 부족한 영양을 섭취하고자 먹었던 영양보양식과도 같은 음식이었던 것이었죠 그런데 요즘은 20~30대의 사람들도...먹었던 돼지 순대국밥을 먹고 가기도 합니다 충주무학시장 순대국밥 이야기를 하다보니 처음에 이야기 하던 김치만두...
-
2. 충주 맛집기행(시래기 순대국밥) 2021.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태의 식당들이 줄지어 있는 골목인데 여기 순대국밥이 다른 지방의 것들과 다른 특색이 있습니다. 일단 순대국밥 두 개를 주문합니다. 주문과 동시에 잘 익은 깍두기하고 머리고기, 내장, 순대 같은 부산물들을 작은 접시에 담아 줍니다. 국밥 마는 동안...
-
2024.1.14.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모음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산층과 서민 죽여” 안전진단 없애고 요건 완화…2027년까지 95만채 재건축·재개발 [N-포커스] 尹, 총선 전 부동산 승부수…수도권서 통할까 [사설]당정 “290만 명 신용사면”… 이러다 금융 질서 근간 흔들릴 것 [단독] 내각제까지 말한 尹 "시간...
-
산행인지 유격훈련인지? - 충주 대미산(680.8m)~두루봉(617.3m)~악어봉(559.2m)~작은악어봉(441.9m) 201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는 서민들의 김장값 시름을 조금 덜을수 있으려나?~ 포장도로를 5분여 걸어 들어가면서 전면을 바라보니 오른쪽으로 551봉이...만나는데 진행은 오른쪽 방향!~ 돌아서자말자 왼쪽에 서울성락교회 충주수련원 팻말이 보인다!~정자 앞에서 죠아님은 오늘...
-
[천안 맛집] 천안역 봉평옹심이메밀칼국수 쫄깃한 옹심이 틉틉한 국물, 맛과 인심의 식당, 평창 봉평은 메밀 성지?, 문학과 음식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갖추었다. 서민들의 벗이 될 만한 식당이다. 식당 이름은 재밌게도 메밀의 본고장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는 강원도 평창군 '봉평'이다. 대중성, 전문성 다 잡으려는 노력으로 보인다. 옹심이가 정말 쫄깃하다. 손으로 빚어 못난이가 된 옹심이가 입안에서...
-
<함민복> 서울역그식당 / 그샘 / 눈물은왜짠가 / 그림자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끌고 식당으로 들어갑니다 그대가 일하는 전부를 보려고 구석에 앉았을 때 어디론가 떠나가는 기적소리 들려오고 내가 들어온 것도 모르는 채 푸른 호수 끌어 정수기에 물 담는 데 열중인 그대 그대 그림자가 지나간 땅마저 사랑한다고 술 취한 고백을...
-
충주 여행정보 2008.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롯한 서민들이 다녔다고 하며 도적들이 기승을 부렸다한다. 조선 중기까지만 하더라도 폭 1m내의 소로에 불과하였던 것을 잦은 외침의 영향으로 이 곳을 군사적 교통 요충지로 인식하여 총 길이 10km의 새재 내에 선조 27년 제 2관문인 조곡관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