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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 정담 순대국밥 (공기밥 사이즈 다름) 수원 권선동 - 청기와집 감자탕집 수원 행궁동 - 기와집돈까스 (남자는 고기 더 큰...차이) 시흥 - 옥구봉 김치찌개 시흥 목감동 - 동해 칼국수 아차산 - 수돈재 감자탕 안산 - 카츠혼칸⭕️ (성별에 따라 고기...

마시며 정담을 나눕니다 마루한님은 지난 8월 정모때 무릎인대를 다쳐 아직 재활중인데 오늘도 함께 하셨습니다 그눔의 책임감이 뭔지?...좌우간 빠른 쾌유를 빕니다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산들내님, 나무님, 단산선생님...수고 하셨습니다^^ 밝은...

여유롭게 정담을 나누며 식사를 할뿐 아주 한가했다. 메뉴도 선택의 여지가 없이 물회와 회밥이 전부이다. 아내는 잘 못 찾아오지 않았느냐 자꾸 눈짓을 한다. 그러나 주인분이 묵묵히 썰고 조리한 정성이 담겨 있는 물회와 회밥이 고소하고 맛있어서...

하신다. 충주에서부터 트럭에 과일을 싣고 상남까지 오면서 군데군데 단골집에 대주는 어르신이 들르셨다. 오늘은 일을 일찍...여행을 가신다고 하셨다. 가까운 동네사람 대하듯 정담을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다. 이 집에서는 아침 첫 손님한테 카피값을...

속에서 칼국수로 저녁을 먹으며 정담을 나누다가 헤어졌다. 이날 저녁 식사대는 권계동 상임부총재가 모두 부담했다. 탄금대 안내판. 탄금대 안에 있는 문화관광해설사 사무실. 공원안에는 수십개의 작품들이 전시되어있다.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탄금대...

천년초칼국수 033 632 7999 속초 교동 구드래돌쌈밥 041 836 9259 부여 부여 구아 신창집 041 338 2357 곱창 충남 삽교 유량돌솥밥 041 569 8884 족발국밥 전안 동남 유량 인삼골장터순대 041 752 7797 금산 금산 상리 충남집순대 041 564 1079 천안 병천...

소녀의 정담처럼 마냥 풋풋하고 싱그러워 진다. 내 남편의 고향은 청주다. 큰 집이 청주 시내에 있어서 복잡한 도시길을 피하여 우리는 남편의 둘째 형이 사는 충주까지 걷기로 목표를 세웠다. 대략 100킬로가 됨직한 거리이다. 추석 전3일 간의 연휴를...

초가정담 : 흑돼지갈비, 전북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 60-1, 063-432-2469 충남 / 대전 ◎ 고마나루돌쌈밥집 : 쌈밥, 충남 공주시 금성동 184-1, 041-857-9999 ◎ 황금오리알 : 추어탕, 충남 금산군 추부면 마전리 781-1, 041-752-0114 ◎ 황산옥 : 황복찜...

다시 칼국수집으로 갔더니, 판은 더 커져 있었는데, 이 때 마치 '찬 물'이라도 끼얹듯, K 상임부회장이 왜 빨리 일어 서지 않느냐는 힐난성(?) 어필이 장내 분위기를 단연 애매하게 만들어 약 10여 분 후 어수선하게 얼어서고 만 것이 오늘의 옥(玉)의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