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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져 있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전재) 중원비 발굴을 주도한 단국대 정영호 교수 아래는 전시관 외부 중원비가 있었던 장소. 전시관 바로 앞이다. 입석마을 중원비가 있었던 곳이다. #중원비 #고구려중원비 #고구려비 #충주고구려비전시관 #충주...

길 2코스 여행 같은 걷기에 눈이 호강하는 길이다. 탄금호와 어울어진 일곱빛깔 무지개길과 조각공원,충주박물관,중앙탑,남한강수석전시관,중원고구려비 등 지식과 눈 높이를 함께 올릴수 있는 곳이다. 특히 중앙공원과 무지개길 야간조명은 환상적이다...

<18> 충주 선돌마을과 탑평리 유적 ▲충주(중원)고구려비와 탑평리칠층석탑. 행정구역 변동으로 공식 명칭이 중원고구려비에서 충주고구려비로 바뀌었다. 선돌마을 가는 길. 참새의 혀 같은 연둣빛 새싹이 나뭇가지에 움트고 잎이 떨어져 헐렁한 나무들...

3월 18일 국보로 지정되었다. 공식 명칭은 ‘충주고구려비(忠州高句麗碑)’이지만, 일반적으로 신라 시대 충주의 옛 지명에서 비롯된 ‘중원고구려비’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국내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고구려의 석비(石碑)로 1979년 단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