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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0) 태풍 카눈으로 비 내리는 충주 터미널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풍의 중심이 지나고 있는 충주. 9일 밤부터 10일 하루종일 비가 꽤 많이 내렸습니다. 피해없이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담백한 국물과 푸짐한 양의 우동 - 충주 터미널 짬뽕식당(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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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박달산 2016.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시 30분에 있는 것이다. 무려 2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다른 방법이 없어서 서성거리거나 누워서 시간을 보냈다. 충주터미널에 도착하여 짬뽕으로 추위를 달래고 청주로 가는 버스를 1시 40분에 탔더니 1시간 반 만에 청주에 도착을 한다. 모텔에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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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1.~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령터미널부근으로 나와 호텔을 구하니 12만원에 가성비가 아주 좋아 편안하게 잠을 잔다. 대회장과 15분 거리에 있어 5시에 바꿈터 도착, 어둠이 가시기 전에 노슈트로 수영출발준비, 06시30분 대회 시작, 수영은 편하게 안정적으로 하였으나, 싸이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