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ㅎ 보쌈.족발 맛있게 먹고 호프집에서 또 즐겁게 수다떨면서 한잔 더 하고~ 노래방가서 신나게 춤추며 노래부르고... 순대국집...몇몇분들이 한병씩 챙겨가셨습니다..ㅋ 2차에서 여성분들한테 5천원씩 회비 받으려 했으나...동성형님이 5만원 찬조하셔서...

제천과 충주호반 임도와 같은 것 같다고 아주 비슷한 형태의 길이였습니다 옆길에는E25번 고속도로가 밀라노직행노선이 깔려있고 그옆으로 작은 국도와 지방도 산길을 따라 밀라노쪽으로 북향해봅니다 산을넘어 우리로 따지면 리 단위에 작은 카페? 365...

이상) 충주 신양자강..차돌짬뽕.탕슉.볶음밥..수원서 여기 갔다오느라 힘들어요.. 만평이네 뚝배기와전골 제주짬뽕 알짬뽕 우육짬뽕 별난찜 - 해물찜인데 내륙이면서도 어디 바닷가에서 먹은 해물찜 보다 좋았음 개인적으로 동태 해물찜추천 화자본가요...

주십니다. "아우~ 씐나~!" ㅋㅋㅋ 신나는 마음에 냅다 튀어나가 비 맞으면서 지렁이 잡고 다시 집으로 와서 샤워 하고 출발...눈금이 차오르지 않습니다. 고속도로 주유소 나빠요~ ㅋㅋ 충주로 진입합니다. 우중충한 하늘이 조금 마음에 걸리지만 어차피...

추억들입니다 먼훗날에 살아남는자는 추억이야기에 동참 할수 있습니다ㅋㅋ 우리 막내 깜지가 일끝나고 먼길을 마다하고 족발보쌈들고 찾아왔습니다 하 사랑스러운 우리 막둥이 고맙다 아우야 근데 소주로 누굴 죽일라고 하 ㅋㅋㅋ 2019년에는 신제품 약이...

좋았다^^ 아우들 정모를 축하해주기 위해 자리를 빛내주신 봉사방 회장님 아사비 형님 찬조까지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0월정모에서는 회장인 내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많은시간을 함께하지못해 아쉬웠는데 담에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여주 - 충주 - 단양 - 영월 - 평창 - 둔내 코스로 달리려 하였으나. 여주에서.. 잘못타서.. ㅠㅠ 원주를 오게되어.. 치악재를 넘게 되었습니다. 가다 잠시 정차합니다.. 시원하게 흐르는 냇가로 들어가고 싶네요 ㅎㅎ 제 홍비서와 애인님의 홍삼이를...

접어들었습니다~ 형님,누님,친구,아우님들~ 환절기 고뿔 조심하세예~~!!^^ 갑오년 새해가 밝았다 한지가 어제만 같은데 벌써 1분기의 막바지 까지 왔네요... 이놈의 세월은 풀코스 30 여 키로 부근에서 가도가도 보이지 않는 골인지점 처럼 더디게 왔슴...

돌고래형님도 뵙고 신우아우님이 일산해수욕장에 횟집을 마련해서 다함께 방어진을 지나 일산해수욕장으로 갔습니다. 장장 8시간...전하동에 살고 있어서 거기로 가기로하고 일행들과 헤어져 동서집으로 가서 족발에 소주3병 마시고 잠을 잤습니다.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