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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202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다. 인원은 좀 줄이지만 골격은 그대로 유지하며 시도 마찬가지이며 시와 군의 차이는 공무원수와 높은 자리가 다르니 공무원 입장에서는 시 승격을 선호한다. 몇년전 충청도 어디에서는 시 승격시키려고 위장 전입하여 말썽이 난적이 있고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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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신고, 제보, 경고 다 무시한 공무원들, 존재 이유 뭔가 202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단해야 한다. 오병이어 공무원 세계에서도 귀차니즘이 만연된건가? 이문구 작가의 '관촌수필'에서 소환되는충청도 기질 때문인가? 공무원의 목지부동. 무사안일. 보신주의에서 탈피를 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 自由 각지자체별로 컨트롤 타워를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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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장이 꿈' 충청도 소년, 서울시 최연소 '18세 공무원' 됐다 2022.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365722?sid=102 '면장이 꿈' 충청도 소년, 서울시 최연소 '18세 공무원' 됐다 "시골에 사는 사람들은 서울에 대한 로망이 있잖아요." 2022년 제2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최연소 9급 합격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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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폐지' 요구에 '공무원 vs 충청도' 두 쪽으로 갈라진 세종시 커뮤니티 2021.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종시 A커뮤니티, 특공 논란에 '시끌' 특공 폐지 vs 특공 제도 개선 특공 취소 질문에..'퇴사해도 입주가능' 답변 논란도 https://news.v.daum.net/v/20210524154904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