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살아 본 적이 없다면서 주민등록증이 아주 깨끗하다고(주소지가 딱 하나) 자랑 아닌 자랑을 하는 사람도 만나 보았습니다. 충청도 사람들의 정치 성향을 보면 그들의 일반적 사고까지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충청도 사람의 그 속은 도대체 알 수가...

부여군 신암리 마을 방향 오른쪽 노성산에서 이어지는 노성지맥 능선 참 편안한 부여의 금남정맥 능선 길 충청도 사람들의 성향이 어쩜 이런 편안한 산에서부터 비롯된 것은 아닐지... 성터의 흔적이 고스란히 등로에도 보이고. 표지판 속 굿뜨래는 충남...

중립성향 의원 4명과 오찬을 함께 하며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3단계> 1단계 : 냉장고 문을 연다. 2단계 : 코끼리를 넣는다. 3단계 : 냉장고 문을 닫는다. 교훈 :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데 말로만 하면 그럴듯한 것이 있다. <버스 개그> 경상도 할머니가...

여러 성향이 골고루 분포돼 있다. 미국의 경우도 지역색이 분명하고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지역감정이라고 표현하지는 않는다. 라스베이거스 공연장에 가면 스탠드 업 코미디언들이 처음 등장 때 관객석을 향해 꼭 물어보는 질문이 있다. “Where 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