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오송참사 유족·생존자 절반 이상 PTSD·우울증 겪고 있어"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송참사 유족·생존자 절반 이상 PTSD·우울증 겪고 있어" "오송참사 유족·생존자 절반 이상 PTSD·우울증 겪고 있어" (청주...발생 1년이 지나서도 여전히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와 우울 증상 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대학 v.daum.net
-
[무료강연] 오송참사 1주기, 우리에게 필요한 변화와 과제 (변상욱, 용혜인, 남종영 등 출연)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습하다고 하는데요. 제2의 오송 참사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기후위기 시대, 우리사회가 어떻게 기후재난에 대응해야...오송참사 1주기, 우리에게 필요한 변화와 과제> 6월 29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개최, 유튜브 실시간 중계 병행 명백한...
-
[오송 참사 1주기] 물에 잠긴 지하차도...14명은 왜 돌아오지 못했나 〈주간 뉴스타파〉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고를 무시했습니다. 결국 폭우로 불어난 강물은 제방을 무너뜨리고 지하차도 속 시민들을 덮쳤습니다. 참사 1주기를 맞은 지금, 충북 오송을 비롯한 중부 지역에는 다시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송 참사 생존자와 유가족들은 "보여주기식 대책이...
-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충격적인 오송 지하차도참사 근황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issue/285958866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92896 오늘 오후 충북 지역지에서 나온 충격적인 기사 내용 참사 당일 행복청과 공사 감리단장은 새벽 6시부터 충북도와 청주시측에 차량통제 해야한다고 총 14차례나...
-
오송차도 참사 판사가 바흐 '죽음의 칸타타' 들려준 이유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진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 직접적 원인으로 지목된 임시제방을 부실하게 쌓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장 소장과 감리단장의 선고에 앞서 유명을 달리한 이들을 추모하고 삶을 계속 살아가는 가족들과 생존자들을 위무하는 의미에서 이 음악을 들려줬다...
-
[단독] 충북도, 오송 참사 수색 중에 김영환 지사 땅 입구 정비공사 발주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일 나라장터에 괴산지역 정비사업 공고, 이례적... 충북도 "김 지사와 연관성 없다" www.ohmynews.com 충청북도가 오송 지하차도 참사 실종자 수색 및 사고 수습이 한창 진행되던 지난 16일, 김영환 도지사 일가가 괴산에 소유하고 있는 인근 지역의...
-
충북 오송과 이태원 참사는 '무정부 재난'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럼]충북 오송과 이태원 참사는 '무정부 재난' https://www.nocutnews.co.kr/news/5978299 2023-07-17 12:15 16일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군 장병들의 배수 작업과 동시에 119 구조대원들이 버스 인양 뒤...
-
오송 지하차도참사 경찰 전산조작 요약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열심히하셨구나 느껴짐.. [영상] 충북경찰, 지하차도 참사 순찰차 블랙박스 공개..국조실 감찰 반박 충북경찰이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국무조정실의 감찰에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윤성철 충북경찰청 지역경찰계장은 23일 참사 당일 오송...
-
물들어오자 필사로 탈출하는 그들… 오송참사 미공개 영상 202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가로 공개된 참사 당일 지하차도 내부 블랙박스 화면들. 오송참사 생존자 협의회 제공 14명이 목숨을 잃은 충북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의 참사 당시 상황이 담긴 미공개 블랙박스 영상이 추가로 공개됐다. 추가 공개된 영상에는 참사 당일의 아찔한...
-
시사타파뉴스 - '이제서야 사과'...김영환 충북지사 오송 참사후 첫 사죄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sstpnews.com/news/view/1065579153223522 ′이제서야 사과′...김영환 충북지사 오송 참사후 첫 사죄 "오전 10시10분께 보고받을 때 한두 명 사상자 발생 정도로만 생각" sstp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