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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에서 득점 요인이 약해지는 모습이다. 하지만 지역구 의석수에서 영남이 호남보다 압도적으로 많고 민주당이 지난 총선 때...크지 않다. 민주당의 지난 총선 대승은 수도권과 충청에서의 압승이 핵심 요인이었다. 이번 총선 역시 ‘스윙 보터’인 두...

과대평가된 의석수는 민주당의 이익으로 귀결된다. 2020년 21대 총선 때도 민주당은 광주에 걸린 8석 중 8석을 모두 가져갔다. 지금은 양향자 의원(광주 서구을), 민형배(광주 광산구을)의 탈당으로 6석을 갖고 있지만, 민형배 의원은 사실상 지난해...

비례대표1석줄이고 충청의석 1석늘려라 지금 지역경계분할이며 게리맨더링을 충청권에서 하겠다라는 의도 중단해야된다 지역주의망령이 들었나

틀에서 논의되어야 한다. 그리고 최종합의과정에서 두 지역은 물론 국민을 설득하며 당위성을 인정받아야 한다. 자칫 충청과 호남의 의석수 문제가 전국의 지역구 조정으로 불똥이 번질 수 있다. 충청권 의석수 조정요구와 같은 상황은 다른 지역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