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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포기하지 않는 꾸준한 노력은 언젠가 빛을 본다는 걸 알려준 야구선수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미라클에프터눈 이 선수는 1999년생 안양 충훈고 야구부 주장으로 2018년도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 그러나 왜소한 체격으로 어느 구단의 지명도 받지 못하고 중앙대로 진학하여 대학 야구부 생활을 이어감 하지만 중앙대를 1년만에 자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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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희 선수 충훈고야구부 / 골드스페셜오더 2013.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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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야구부 선발의 특이한 점 2019.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5) 0.378(98타수 37안타) 2홈런 27타점 2도루 성준한(충훈고177) 0.410(78타수 32안타) 14타점 6도루 박 진 (신일고182) 0.304(92타수 28안타)3홈런 20타점 2도루 이상이 올해 연세대 야구부 자랑스러운 신입생입니다. 특이한 점이 뭐냐면,그동안 연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