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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꽃차 모임 날>24.3.23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련 꽃차 만들 꽃 따러 오기>이지만, 모여 얼굴 보고 밥 먹고 놀기가 더 큰 목적! 꽃차 만들 꽃은, 오늘 비 올 것을 예상해서...연밥을 풀어 헤쳐서 ‘머위’ ‘명이’ ‘방풍’ ‘울릉 취나물’ 이름을 익히며 나물이랑 달게 먹었다. 우리 님과 양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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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4일첫수업 가을꽃차...골등골나물꽃 2012.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꽃중에 참취꽃입니다.흔히 취나물로만 먹던 나물의 꽃도 꽃차의 재료가 된다는사실 알아주세요 골등골나물꽃입니다. 뜻밖의 호사를 누립니다. 등골나물꽃입니다. 등골이나 골등골이나 같이사용합니다. 패란이라고 하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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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취나물 볶음 201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풍취나물 볶음 나상국 삼잎국화 입니다. 아카시아꽃차입니다. 단풍취 입니다. 단풍취 나물 무쳐서 볶으려고 합니다. 단풍취를 데쳐서 하루 찬물에 울궈내서 물기를 짜고 마늘과 간장 깨소금으로 무쳐서 들기름 넣고 볶았습니다. 도라지 오이 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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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미더덕에 골담초 꽃차도 ~~ 2015.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르신 댁에 오전에 놀러갔습니다 ^^ 여든일곱 되시는 어르신께서 미더덕과 포도를 ㅎㅎ 목이버섯과 향긋한 미더덕이에요 ^^ 비비추나물, 취나물도 ㅎㅎ 골담초 꽃차입니다 ~~ 어르신 댁 골담초 꽃을 바로 따서 먹었던 기억도 나네요 ㅎ 돌복숭아 꽃차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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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마시고 마음 담그는 야생꽃차 2007.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붙잡아 놓고 싶은 맘! 꽃차를 말리게 되면서 봄볕 한줌 마져도 아까워, 고운 햇살 한웅큼 움켜쥐고 동동 거리게 된다. 산 벗꽃...색동치마저고리 입은 아가 귀에 걸린 귀걸이 마냥 찰랑거린다. 나물캐는 할머니들이 지나간 자리에 취나물이, 부지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