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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취나물 볶음 나상국 삼잎국화 입니다. 아카시아꽃차입니다. 단풍취 입니다. 단풍취 나물 무쳐서 볶으려고 합니다. 단풍취를 데쳐서 하루 찬물에 울궈내서 물기를 짜고 마늘과 간장 깨소금으로 무쳐서 들기름 넣고 볶았습니다. 도라지 오이 무침입니다...

가을꽃중에 참취꽃입니다.흔히 취나물로만 먹던 나물의 꽃도 꽃차의 재료가 된다는사실 알아주세요 골등골나물꽃입니다. 뜻밖의 호사를 누립니다. 등골나물꽃입니다. 등골이나 골등골이나 같이사용합니다. 패란이라고 하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어르신 댁에 오전에 놀러갔습니다 ^^ 여든일곱 되시는 어르신께서 미더덕과 포도를 ㅎㅎ 목이버섯과 향긋한 미더덕이에요 ^^ 비비추나물, 취나물도 ㅎㅎ 골담초 꽃차입니다 ~~ 어르신 댁 골담초 꽃을 바로 따서 먹었던 기억도 나네요 ㅎ 돌복숭아 꽃차구요 ^^

없었다 그곳에서 나물뜯기를 배우고 뽕나무에 올라가 나무를 흔들어 오디를 털고 금강에 나가 올뱅이를 잡았다 취나물 밭을 알아놓고 취나물을 뜯고 고사리를 뜯고 갖가지 들꽃을 채취하여 꽃차를 만들었다 감나무에 올라가 감을 따서 감말랭이와 감식초를...

달래, 취나물로 한창 차려낸 할매표 봄 밥상의 유혹을 떨칠 수가 없다는데. 함께 달래장에 밥 비벼 먹으며 올해도 할매들과 함께 새봄을 맞았다. 사진사이기도 한 유솔씨가 봄을 맞아 카메라를 들었다. 인생에서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인 할매들의 모습을...

붙잡아 놓고 싶은 맘! 꽃차를 말리게 되면서 봄볕 한줌 마져도 아까워, 고운 햇살 한웅큼 움켜쥐고 동동 거리게 된다. 산 벗꽃...색동치마저고리 입은 아가 귀에 걸린 귀걸이 마냥 찰랑거린다. 나물캐는 할머니들이 지나간 자리에 취나물이, 부지깽이...

일요일 시간이 나서 오랜만에 산행계획을 잡아볼까 했는데 뜻대로 되지가 않네요. 할수없이 혼자 가까운데 가서 돌감잎, 찔레꽃, 취나물을 채취해 가지고 왔습니다. 토요일에 산에 가서 가져온 야생 돌감잎입니다 그늘에서 하루 말렸다가 조금전에 약한 불...

메리골드꽃차(1봉 20g 10000원) 폐와 기관지 기능항진에 좋은 건수세미(50g 6000원) <반찬류> 좋은이웃 매장에서는 고객님께서 손쉽게 드실 수 있게 땅속에서 숙성되어 나온 맛있는 땅속김치와 1등급한돈으로 만든 땅속김치찜 (한팩 3인분이상 10000...

종자종묘 산야초 나눔카페클릭http://cafe.daum.net/wjd8282 취나물 사진은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이네요~~~ㅎㅎ 뜯어먹는데만...안찍었나봐요 아래 사진은 구절초입니다 작년엔 워낙 바빠서 꽃차를 조금밖에 못만들었어요~~ 재작년에 파종해서..작년에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