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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셨나요? 굳어서 접시에 올려 쪘어요 두개나 너무 맛난것 ㅎ 같이 온 콩고물에다 콕 찍어서 밥 풀떼기 보이나요? 찹쌀 밥 풀떼기가 통 째 들어있답니다 너무 너무 맛나서 한개 더 쪘어요 찹쌀 밥풀떼기이 보이네요 어릴적 집에서 떡을 만들면...

찹쌀에 맵쌀 떡취 넣어 반죽해서 둥글하게 굴려서 손바닥으로 납짝하게 펴서 포크로 5번 모양 주고요 찜통에다 쩌서 내놓아 식혀서 한김 씩허서 참기름.들기름 바라주세요 공기 통하는 바구니에 담아주세요 양이 많으시면 소분 해서 냉동실에 넣어다...

하겠다. 설(舊正)은 나이를 한 살 더 먹는 날로, 떡국을 한 그릇 먹어야만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고 했다. 절편(절떡) / 취떡(쑥떡) 치기 / 인절미 / 수수팥떡 / 팥떡 / 쑥개떡 / 다식(茶食) 우리나라는 떡의 종류가 수십 가지는 되겠는데 설날 차례상...

물 반달 모양으로 웃고 있다 아련한 먼 추억속으로 나를 데려간다 흰눈 소복소복 내리는 날 화로가에 앉아 호호불며 먹던 취떡.알밤.군고구마 외할머니 구연동화 들으며 자장가 노래에 꿈 꾸던 시절 그립다는 말보다 보고싶다는 그리움 보다 눈가에 붉은...

설화로 남아 전하고 있다. 그리고 미나리전을 좋아하고, 단오 때는 수리취떡을 좋아했다고 전한다. 청춘남녀에게 숨겨 놓은 취떡을 찾으면 남자는 학업을 잘하고, 여자는 길쌈을 잘한다는 단오 이야기도 전한다. 김부대왕이 돌아가신 후 마을에서는 대왕각...

휴계소. 창밖의 풍경을 즐기며 홍천강 끼고 설악로를 달려 집으로 향한다ㆍ 멋진 하루 보내며 아쉬운 헤어지는 손에는 명물 취떡 한 보따리씩ㆍ 홍천에서 구 도로 이용. 옛 생각에 잠겨 보기도하는 오늘이 저물어간다ㆍ 오늘 함께한 친구들 : 좋은곳 안내...

잔 마시고 가라고 하는데, 해장국때문에 가야 한다고 했고, 시장내 장사하는 분들이 나를 알아 인사를 받아야 했고 시장내 수리 취떡집에 들렸는데, 전날 대부님과 4촌 형님 댁으로 택배를 보냈다. 일산사는 절친이 이천사는 친구의 모친상이 강릉 동인...

보름날 달집 태우는 곳) 엄마, 할매 손맛이 나는 다정다감한 추억의 먹거리 갱죽, 짠지, 곤짠지, 등개장, 보리 개떡, 송기떡, 취떡..., 옛날 추억의 먹거리다 음식 맛도 추억이다 달고나 가슴을 감동 시킨다.)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수리)취떡절편입니다... 가위로 잘랐는데 깔끔히 안잘리네유 취떡 한말을 하려면 40kg 정부미포대로 한포대는 훓어야한다네요 쬐끔 해서 방앗간에 가져다 주니 텍도 없다해서... 풀숲을 헤치고 다니며, 파리와 모기에 후달리며 반나절을 훓어서 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