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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길 찾아가는거 완전 두려운 길치아줌마.. 엊저녁부터 만나는 장소 가는길 브리핑 해주고도 못미더운지.. 아침일찍부터 선바위 미술관 네비에 찍어주는 친절한 울 요비군의 정성에도 불구하고.. 선바위 미술관 앞 도로에서 쌩쑈를 했습니다. ㅠㅠ...

어디가서 자신을 사위라고 하지도 마시고, 비번도 바꿀거다. 서로 볼 일없다. 남은 기간동안 짐정리 하시라. 엄마가 취로 사업을 여기서 하는데, 어떻게 이동네 안오냐? 남편왈 주민등록 주소도 파가시라. 엄마왈 날 평생 종처럼 부려먹고 이제 늙으니까...

사는 큰아들 작은아들에게 매년 쌀을 한가마니씩 보내주는데 말입니다. 절에 들어오는 공양미입니다 외갓집은 절이 였습니다 나는 삽을 들고 취로사업을 나가 도랑을 쳤습니다 몇푼의 돈을 일주일간 일을 하고 받았습니다 그 돈은 집에주고 귀대를...

송명시기의 재난시기 흥행사업 취로사업 토목사업과 시장경기 유지 방안 개발 2021년 1월 31일 옛날 전통사회의 사회과학에서는 국가의 가장 큰 책임은 재난 시기에 백성의 목숨을 얼마만큼 안전하게 구제하느냐이었습니다. 재난 시기에 기민(饑民)과 빈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