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陶灘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영처럼 취중의 정취를 얻었네 / 書得伯英醉中趣 이 나라 문장이 공으로부터 시작되고 / 此邦文字自公始 우리나라 학사 중에 공이 첫머리라네 / 靑丘學士公爲首 팔영루는 평평한데 대나무 가지 길고 / 八詠樓平長竹竿 뜰 가운데 낙엽은 무릎까지 쌓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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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격으로 취중면허 취소로 아무것도 할수없는 인간이되어 할수있는건 노가다 판에 잡부가되어 연명할때 근본이 부지런하고 열심히 하다보니 현장 관리자의 눈에 들어 토목 목수의 길을 들어 남들보다 더 열심히 일을 하다보니 어느듯 기능공이 되어 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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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하순(11수)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서 취중에 <청평조(淸平調)> 3수를 지은 이야기가 유명하다. 시성(詩聖) 두보(杜甫)에 대하여 시선(詩仙)으로 칭하여진다. 시문집에 ≪이태백시집≫ 30권이 있다. 어강(漁舡) - 고깃배. 하마 - 바라건대. 또는 행여나 어찌하면. 시 잘 짓고 술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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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書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光榮되다 일컫는다. 自子夏, 門人之高弟也, 猶云 : 「出見紛華盛麗而說, 入聞夫子之道而樂, 二者心戰, 未能自決.」 而況中庸以下, 漸漬於失教, 被服於成俗乎? 자자하, 문인지고제야, 유운 : 「출견분화성려이설, 입문부자지도이락, 이자심전, 미능자결.」 이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