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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호재다드가자 례..?

똑같이 취집, 취가해도 여자는 그 집안에 편인되거 안사람노릇 제대로 해야하고 아무리 돈많은 유명인이 결혼해도 내조 따위로 기사나는 현실은 못보나... 셔터맨은 한량같이 굴고 제대로 집안일도 안하는데 몇백되지도 않는 월급쟁이한테 '취집'한 여자들...

주작이다 vs 아니다 20살 여자가 개드립..? 주작에 한표

존중해주자 싶기도 하지만 진짜 … 내가 페미니즘에 절여져서 너무 한심해보임.. 아직까지 한남민국에 사는 여자의 현실을 모르나 싶음 남자친구까진 어찌저찌 이해되는데 결혼 취집 원하는 애들은 진짜 만나서 얘기하면 속이 까매져 똥끼들은 어케함 ?

https://cafe.daum.net/RKBO 짜잘짜잘한것 고민도 깊은 고민도 누구한테나 느끼는 고민도 남한테 얘기 못할 부끄러운 고민도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이 돈 많이 버는 능력있는 여자랑 결혼하는 거라고 문득 생각이 났네요 제발요 오늘부터 노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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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토랜드

의견이 결코 안 맞는 부분이 있었죠. 엄마는 '전통적인 딸'을 원했습니다. 신앙심 깊고, 좋은 대학에 간 결과는 소위 '취집'이고, 혹은 부모가 골라준 남자랑 결혼해서(제 문화권에선 흔한 일입니다), 애를 둘 낳고, 친정 근처의 교외에 살며, 자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