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점호는 군인의 전유물 아니다 精一/남정채 새벽에 기상나팔 취침 중 국민 아들 연병장 집결 점호 점검차 업무 전달 하루의 조석 점호 시작 마감 알린다. 새벽잠 고동소리 아침에 어촌마을 부둣가 선착장에 뱃고동 소리 맞춰 그날의 출발소리에 업무 개시...

백골. 경기지부 취침점호 인원보고 총원 100 사고무 현재원 100. 번호 생략 열외 1명 열외는 빼당1 보고자 1외 98명 점호준비 끝. 백골~! 여러 선후배님들 오늘도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자리에 누웠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많았겠지만 다리...

않는 범위에서의 일이다. “빨리 일어나세요. 지금 점호 시간이에요.” 어떨떨하게 잠에 취해 앉아 고개만 들고 있는 내게 그...시간이다. 이때까지 모든 기숙사생은 깨끗이 씻고, 취침 준비를 해 놓고는 인원 점검을 받는다. 이때 지적을 당한 호실은 방...

놀땐 정말 걱정될?! 정도로 신나게 놀고, 해야할 때는 그 누구보다 확실한 모두가 인정하는 2소대의 취침점호입니다. 일단 간부들부터 포스가 확실합니다 ^^ 왜 FM 소대로 유명한지는 간부들의 자세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