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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페스티벌-포실핑팀💜(cafe)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지예슬 영어페스티벌이 열리는 날이었어요~ 포실핑팀은 제일 먼저 cafe에서 츄러스, 팝콘🍿 , 슬러쉬, 어묵🍢 을 영어로 말하여 음식을 스스로 사보고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은 후 오늘의 페스티벌 놀이를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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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한국어를 쓰는 여시의 8박10일 스페인 여행(4) 2024.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영어 못해가지고 저거 주세요 저거 아니아니 그 옆에~! 이러다가 직원이 자기 중국인이라 못알아듣는다고 미안해함 제가 더............ 존케이크 갔더니 웨이팅있었는데 은근히 줄이 느리게 빠짐 (당연함; 조각케이크 잘라놓고 파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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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의 일기 33 2025.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아침에 준비를하고 영어수업을했다 오늘은 지니선생님과 책읽기를했다 그리고 간식으로 식빵추러스를먹었다 그리고 리선생님과 수업을할때 목사님친구?가 오셨다 그래서 그아저씨가 타시는 캠핑카도보여주셨다 그리고 리선생님과 수업을했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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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도 움직여 보긔. 2025.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토마토치즈버거빵이 좀 질기고 별로네요 사실 이 초코츄러스가 궁금했긔ㅋㅋ 맛이 없는 건 아닌데, 다시 먹진 않을 것 같긔...으.. 오늘 점심 약간 실팹니당. 올해 목표는 또 영어공부긔ㅋㅋ 영알못이지만 프렌즈 쉐도윙 해봅니다 일주일 째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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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산티아고 17일차 2024.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천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영국청년을 만났다 대전 판암동에 살고 있다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레온에 들어와 예약한 호텔로 들어와서 짐만 놓고 나갔다 오늘의 메뉴로 사라다와 치킨으로 맛있게 먹고 레온성당으로 갔다 성당에 문이 닫혀있고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