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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리아님이 보내주신 츄르 ♡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루나리아님께서 울 냥이들 간식을 보내주셨어요~^ ^ 집냥이들도 호강하고~~~ 사진은 못 찍었지만 하우스 연탄이도 덕분에 잘 먹었고요, 여름이면 어김없이 피부병이 도지는 노묘 뭉치는 항생제에 타주니 게 눈 감추듯이 해치우고도 하나 더 달래서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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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특식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려요 급한 맘에 데크 눈위에 사료 쏟아주기! 아직도 사료 주는대도 저를 공격하고해요 ㅠㅠㅠㅠ 진짜 못난이가 맞아요 (끙) 언젠가 뭉치처럼 가까워질 날도 오겠죠 하우스에 연탄이는 츄르 먹을 때 노래를 불러요 나중에 동영상으로 찍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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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얘기~와 고민거리...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던 빼빼가 5일전에 왔었고 어젠 종일 2층 마당 코점이 하우스쪽에서 종일 놀다가 이른저녁까지 먹고 사라졌지요 오냥이들 3일간 구충제 먹이고 있었기에 빼빼 코점이 모두 갈아서 츄르에 섞어 먹였네요 구내염약도 먹였구요 위스카스를 좋아해서 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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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냥이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닐하우스가 낮에는 엄청 뜨신데 올라가 늘어지게 자고 놀다가 해가 지면서 기온이 내려가면 알아서 내려와 냥이텐트로 들어가 있다가 사람소리 나면 후딱 나와 맛있는 거 내놓으라고 현관 안으로 쏙 들어와요. 춥다고 텐트지붕은 오리털이불로 감싸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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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때문에 근 한달이나 마음 고생했어요~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지런히 츄르며 참치며 먹을것을 가져다 주었어요~ 몇일이지나 점점 고개를 들고 딱지 진것이 떨어지고보니 세상에~ 이렇게나 많이 다쳤군요 이건 포획틀에 다친게 아니예요 가을 쯤에 오소리 한 쌍이 다니는 것을 보았고 우리 고양이 털이 한웅큼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