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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이라 불리우는 '장신위'랍니다. [ 45화 中 당고종과 소숙비의 첫만남 ] 이 준수한 남자는 당태종 이세민의 막둥이 아들...태종의 후궁이자 어릴적부터 누나로 따르던 무여의(훗날 측천무후)를 열렬히 사랑하고 있지만 96부작인 드라마상 아직 중반부...

무측천이었다. 측천무후 아버지가 일찍 죽은 후 어린 무측천과 어머니는 친척들에게 내몰리며 궁핍한 생활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미모가 뛰어났던 그녀는 사냥을 나왔던 당의 2대 황제 태종의 눈에 띄어 열네 살에 그의 하급 후궁인 재인(才人...

이 결정은 무측천을 궁으로 불러들이게 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왕황후 인생 최대의 악수가 되어버리죠. 훗날, 측천무후는 소숙비는 물론 왕황후 자신까지 잔인하게 살해해버리니까요. 아무튼, 측천무후는 왕후의 질투심을 등에 업고 다시 궁으로...

것이다. 그녀는 이와 함께 자신의 정적이었던 왕 황후와 소 숙비의 일족들, 자신이 처단했던 고종 조의 신하들인 저수량, 한원...일족들을 모두 사면하라는 유언도 함께 남겼다. 무자비 측천무후의 유언 중에서 가장 획기적인 것은 자신의 능 앞에...

그러나 그녀가 성격이 포악하여 태종의 총애를 받지는 못했다. 당 태종이 죽고 측천무후도 황궁을 떠난후 고종의 후궁인 소숙비가 고종의 총애를 받고 있었다. 소숙비는 자기 아들을 태자로 세우고 자신이 황후가 되기를 원했다. 그래서 측천무후를 이용...

측천무후의 전횡을 염려하여 황제에게 자주 직언했다. 이홍은 병약했지만 학문을 좋아하고 정이 많았다. 이홍은 측천무후와 경쟁했던 소 숙비가 낳은 배다른 공주 둘을 불쌍히 여겨(연금 상태에 있었다) 시집을 보내주었다. 그 직후 이홍은 갑자기 세상을...

끝에 655년 황후와 소숙비를 폐하라는 조칙이 내려졌다. 무소가 황궁에 다시 들어온지 4년 만의 일이었다. 측천무후는 서인이 된 황후와 소숙비 두 여인에게 곤장 100대를 치고 손발을 자른 뒤 술 항아리에 산채로 넣어 죽였다. (Eurn~ 좌닌한...ㅠㅠ) 이...

사이에 암투가 벌어지고 있었는데 고종의 마음이 소숙비에게로 기우는 것을 질투한 왕황후는 절에 있는 무조(측천무후의 본명)를 불러들여 소숙비를 견제했다. 그러나 총명한 무조는 고종의 마음을 사로잡아 왕황후와 소숙비를 쫓아내고 황후의 자리를...

형벌을 받지만 이건 손자인 이경업이 측천무후에 대항하여 모반을 꾸몄다가 진압당했기 때문이다. 2.3. 무주의 황제가 되다(무주...황태자로 앉혔으나, 그 역시 곧 죽었다. 《십팔사략》에서는 소숙비의 장녀 의양공주(義陽公主)와 차녀 선성공주(宣城公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