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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는 측천순성황후(則天順聖皇后)이다. ​ 능호는 고종과 합장 된 건릉(乾陵)이다. ​ ​ 평가 ​ ​ 개원(開元) 4년(716년) 측천무후의 아들이었던 태상황(太上皇) 예종이 사망하자 현종은 무측천의 시호에서 「황제」를 제외하고 ​ 무측천의 정책을 부정했으며...

일삼기 시작했다. 그들은 공학부 소속의 미소년들을 중심으로 파당을 만들어 정사에도 깊숙이 관여했다. 한편 측천무후의 말년에 살아남은 두 아들 중에서 셋째인 중종 이현은 유배되어 있었으며 막내인 예종 이단은 '황제의 아들'이라는 신분으로 전락해...

측천무후 당 고종의 계후로서 중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여자 황제이다. 고종의 계후가 된 후, 맏 아들 이충(643-664 전 황후의 아들이다)이 황태자가 되었으나 곧 폐태자시키고, 자신이 낳은 아들 이홍을 태자로 앉혔으나 곧 죽었다.(독살설이 있다...

당나라 벽화 보물관에 들어서면 당나라 무주 시대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무측천(武则天)의 셋째 아들 이현(李顯)의 아들인 이선혜(李仙惠)와 이중윤(李重润)이 친할머니에게 몰살당한 것은 어쩌면 제왕가에서 태어난 불행일지도 모른다...

당태종의 아내에서 아들 고종의 아내가 된 여자 무측천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낙양(뤄양)의 용문석굴(롱먼시쿠)의 위용과 얼굴 용문석굴 봉선사 노사나불은 675년에 완공되었고 측천무후는 67세였던 690년에 여황제가 되었다. 따라서 용문석굴에서 가장 큰...

#월하독작 ▲ 측천무후의 아들 예종(睿睿)의 3남 당(當) 현종 이융기(李隆基), 무후에게 뺏긴 정권을 고모 태평공주와 손 잡고 정변을 일으켜 무후 사후 정권을 잡은 중종(中宗)의 황후이자 자신의 백모인 위씨일파를 내쫓고 황제가 되었다. 즉위 초기에는...

의문을 갖게 하는 것들이 많다. 최초의 대규모 해전이었던 살라미스 전쟁은 그 많은 인원을 동원한 것이 사실일까? 측천무후는 아들과 남편을 죽이고 스스로 황제라 칭한 것이 맞을까? 임진왜란은 역사상 최악의 협상을 맺었다고 볼 수 있는데 그것이 사실...

측천무후는 당 황실의 민심을 얻고 제국의 실질적 권력을 장악하고 나라를 이끌어 간다. 그러나 683년 당나라 고종이 56세로 사망하자, 총4명의 아들중 첫째, 둘째 2명은 이미 죽였고, 셋째는 중종 황제가 되자 폐위, 넷째 어린 예종을 황제에 앉히고 감금...

네, 그렇습니다. 셋째아들 이현도 측천무후에 의해 황위에서 쫓겨나고 맙니다. 엄마 vs 세 아들의 권력 다툼, 엄마 측천무후의 완승!! 자신의 세 아들을 내쫓은 측천무후, 이젠 황위를 계승할 사람은 막내 아들 이단(李旦)밖에 없었습니다. 이단은 황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