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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트 】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이웃에게 흉기를 수차례 휘둘러 살해한 4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해당 남성은 범행 전 층간 소음 문제가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경찰도 정확한 사실 관계 파악에 나섰 습니다. 심동욱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소중하듯이 사람 목숨은 다 귀중하기 때문”이라며 흐느꼈다. 명절인 설을 하루 앞둔 지난 2월 9일 발생한 ‘면목동 층간소음 형제 살인사건’의 공판이 24일 서울 북부지법에서 국민참여재판 형태로 열렸다. 피고인 김모(45)씨는 내연녀 박모(49)씨의...

출처 : https://theqoo.net/square/3023423351

걍 죽여야 조용해지나봐 괜히 층간소음 살인사건일어나는게 아님

소리 안나길래 다투다가 칼로 21방이나 찔리고 정말 젊은 나이에 고통스럽게 들어간 동생.. 관련내용들 보면 그냥 층간소음 살해라 살인충동 난다고 댓글들 많던데.. 본인집에서 난 소음도 아닌데 억울하게 죽은 동생이 너무 그립고 속상하네요.. 21방이나...

발생한 살인사건. 2. 상세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의 아래층에 사는 주민 정모(35)씨가 위층을 찾아 마체테를 휘둘러 윗집 거주자였던 40대 남성 A씨와 A씨의 아내 B씨(30대) 등 2명의 목을 베어 살해하고, 같이있던 B씨의 60대 부모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2013년 2월 9일 발생한 끔찍한 살인사건입니다. 사건의 시작 2013년 2월 9일. 중랑구의 한 아파트. A씨（61.남）의 집이 모처럼...행복감은 그리 오래가지 못합니다. 오후 17시경. "삐삐삑" "네" "경비실인데 아래층에서 층간소음때문에 못살겠다고 좀...

사람이 살인사건을 저지른 살인범이 맞나 싶을 정도로 뻔뻔하면서도 여유넘치는 행동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는 범행직후 엘레베이터를 이용하여 604호에 올라가 점퍼를 가지고 나온뒤 내연녀의 차를 타고 서울 관악구에 사는 지인의 집으로 향합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