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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가 떨리다 (치 떨리다) 2020.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가 떨리다 (치 떨리다) ‘치(齒)’는 ‘이’, ‘이빨’을 가리키는 한자어이다. ‘떨리다’는 ‘떨다’의 피동, 즉 ‘떨림을 당하다’이다. 온몸이 떨리다 못해 이마저 흔들릴 정도라는 말이다. 즉, ‘어떤 일에 몹시 분노하거나 지긋지긋하여 몸서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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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로지투본 간판걸어 놓고 노조에서 별도로 서명받았다,>>>>교활하다, 치가 떨리다, 201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지투본 투쟁서명받으면서 별도로>>>>> 노조에서 서명을 받았다 합니다. 인간이 왜 이중 플레이를 했을까요?????? 아니면 이 위기를 모면하려고 꼼수가 아닌가요.????? 교활하다 치가떨린다?????? 내 명이 다 할때까지>>> 당신의 허구를 밝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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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떨리다 2018.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떨리다 몹시 분하거나 지긋지긋한 마음이 생기다. ☞너무 분하거나 억울해서 사무치는 마음이 들 때 흔히 이를 악물거나 뿌드득 소리가 나게 이를 간다. ‘이가 갈린다’는 표현은 이런 심정을 나타낸 말이다. 그러다가 이를 악물거나 가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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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만 시누이를 싫어하는건가요??치가 떨릴 정도에요.. 2006.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동갑 시누이가 있어요. 저도 정말 치가 떨리다 못해 정말 몸서리치게 꼴두보기 싫어요. 결혼날 정해지고 지금 준비중인데요. 예전에 서로(아니, 제가 일방적으루 당했어요. 시누이랑 오빠랑 싸운 불똥이 저에게 튀더군요) 그런일이 있은후로 한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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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괴롭힘) 공간 202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테리어가 필요하다싶다. #1 서울과학고 입학 '영재소년'은, 그 아버지는 학폭과 학부모 갈등에 대해, '치가 떨린다'는 표현을 썼다. '치가 떨리다', 웬만한 표현에도 둔감하다 싶지만, 이빨이 떨릴 정도의 고통과 괴로움의 표현이 귓전을 때렸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