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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력도 없는 소심한 아이였어요”라고 대답해 준다. 그러나 성장하면서 주일에는 교회 피아노 반주자로 봉사하고 치과의사가 되어 의료선교를 하면서 용기가 생겼다. 겁이 없다는 것과 용기가 있다는 것은 다르다. 겁 없이 날뛰는 것은 대체로 무지와 쓸데...

라파선교단 송가교회 선교활동 치과 한방 이미용 6월3일 부터 6일 까지.봉사단원 30명

글구 10월에야 해 넣었다 아직 완전히 끝낼려면 3개월 더 걸린다 시술도 어렵지만 시간이 필요하다 선생님을 믿고 따라야만 치과 치료를 받을수 있다 의사쌤이 훌륭한건 치료 뿐만 아니다 태국 치앙마이로 선교 의료봉사 가신답니다 21일부터 24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