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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사장, 치과의사(기공사) 걱서 협회늠들 회식하고,선수 코치들 임플란트 시술하고..그런 건 없는 지 다 밝혀내라..동네에서 배드민튼 동호회 할 때 같이 놀던 애들 임원으로 끌어넣은 건 아닌 지도 발히고. 협회→이기흥→방수현…‘안세영 폭로’ 반박...

오늘 아침에 치과에 다녀왔다. 근데 치료를 한 후 한참 있다가 본 뜬다는 말도 없이 갑자기 와서 내 입으로 쑥~~집어넣는데 내가 아침에 먹던 것이 올라오라고 했다. 근데 그래도 계속 잡고 있길래 빡쳐서 벹어버렸다. 짜증이 나던지... 그 원장도 돈벌이...

치과는 갈때마다 무섭네 오늘은 빡센 치료 하는 것도 아닌데

스케일링 한판 하자고 해서 뭐 그러라고 했더니.. 잇몸이 다소 부은곳이 있다고 하더니, 다음주부터 잇몸치료 부터 한판 돌자고...ㅠㅠ 4년전에 잇몸치료 싹 한거 기억하냐고 해서... 끄덕거렸더니 이제 다시 그때가 왔다고.. 이 치과는 나를 그냥 두지 않아.

이놈의 치과는 힌번 걸리면 몇주를 고생해야하는거야ㅠㅠ

나만 그런가?? 마취해서 아무느낌 없음+치과의 조명..온도..습도… 치료받다가 잠꼬대 할 뻔;

좀이따가 치과 가는데 마음의 준비좀 하게 ㅎㅎㅠ

이사람 조심하셈 사람ㅅㄲ아님 양심은 ㅈ도없고 그냥 돈밖에모르는 미친놈임 겉만 친절하고 오로지 환자를 돈으로만 보는놈임 개만도 못한 ㅂㄹㅈ같은 놈임 이사기꾼 조심하셈 나처럼 되기싫으면 저승사자는 머하나 이런놈 안잡아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