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파리에게 치근대다 잡아 먹히는 물고기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치근대다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책 속에 나온 아름다운 우리말 831 (2022년 독서)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미강(2022년 33권 - 누계 387권) 8301) 시시닥거리다 : 실없이 웃으면서 조금 작은 소리로 계속 이야기하다. 8302) 치근대다 : 몹시 성가실 정도로 자꾸 귀찮게 굴다. 8303) 낄낄대다 : 웃음을 억지로 참으면서 입속으로 소리를 내며 자꾸 웃다. 8304...
-
치근대다와 지분거리다 2011.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1. 5. 18.(수요일) '치근거리다'는 애들이 부모에게 하는 것이나, 남녀 사이에도 쓰지만, '지분거리다'는 주로 남녀 사이에 쓰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미국에서 IMF 총재가 성폭행 미수 혐의로 경찰에...
-
시창작강의 - (477) 시 쓰기 상상 테마 5 - ④ 생체성(몸성)을 바탕으로 상상하며 시 쓰기/ 중앙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교수 하린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태, 골절, 이명, 백치, 비문증, 편도선, 땀샘, 다한증, 액취, 헐떡이다. 비틀거리다. 뒤척이다, 허둥대다, 어른거리다, 치근대다, 응얼대가, 칭얼대다, 화끈거리다, 답답하다, 울먹이다, 지루하다, 노곤하다, 상쾌하다, 개운하다, 울적하다, 비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