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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도 좁쌀 치닥거리요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 이쁜건 SH2736 이 군생은 분할은 잘하지만 꽃은 처음 피네요 이 추운 겨울에. 이 아래 파게는 소형종이고 앙ㄲ님건데 건강리 안좋다더만 요즘 안뵈요 얼마나 작은지 크기가 가늠되시죠 몇두나 될까요 위는 2~4mm 될지 아래는 좀 더 크지만 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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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재결합할 해서 조율하는 삶을 살려고했었나 봅니다. 느낌과 직감 하나로 배우자를 선택해서 없는 집 맏며느리로 온갖 치닥거리하다가 20년만에 숨 좀 쉰다 싶으니 시형제들의 굵직한 난에 휘둘리고 불려다니는 저는 바보같단 생각이 듭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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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4/21 주말 출석부/ 억지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을 보니 진짜 주둥이를 꿔매버리고싶다 ㅎ 미화원은 입주민의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채용되신 분이고 자기 치닥거리를 하려고 오신 개인비서가 아닌데 몰라도 한참 모르니~ 당직이신 시설주임도 듣다듣다 말이 심해지니 녹음을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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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목)/아이들 뒷 치닥거리로/에바 202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에바에게 이것 저것 먹으라고 해도 싫다고 아무것도 안 먹고 가서 교회에 가면 잘 놀고 잘 먹겠지 생각하다. 이층에 네 아이들이 벗어놓은 옷을 다 빨아 개어놓다. 이틀에 한번은 빨아야하겠다. 딸이 에바가 교회에서 하루종일 안 먹었다고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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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지 편관의 마음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고 상관을 남발한 느낌입니다. 근이 들어온 지난 20년간은 나름 좋은 시절 이였습니다. 10년 남은 저의 이 호시절을 손녀들 뒤 치닥거리 한다 생각하니 짜증이 올라오지만 온전히 나의 선택이었다는 것을 상기하며 관인생 아니 살인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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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녹취록, 디올 백, 카톡 메시지… 다음엔 뭘까 겁난다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면 어디 덧 나나. 왜 이렇게 오도방정을 떠는지 구제불능인 것 같아요. 부창부수....아내가 사고 치면 남편은 뒤 치닥거리로 정신이 없어요. 아내를 너무나 끔찍히 사랑해 국정은 돌볼 여유가 전혀 없어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 뿐인 우리의 윤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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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식이 상팔자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자식은 전생에 빚 받으려 온다고 하는데 내가 이놈들에게 전생에 진 빚이 많아서 갚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보상이 될런지. 장모가 지지리도 가난한데 다섯이나 공부시키며, 치닥거리 하느라 "자식 냄새난다"고 넋두리를 곧잘 했다는데 충분히 공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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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북부모임 202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로나 판정을 받았다네요ㅜㅜ 5일간격리 들어갔어요 원래각방쓰는집이라 문제될건없고 ㅋㅋ 모처럼황금주말인데 옆직이 치닥거리만. 하고있네요 나야말로 이룬잰장!! 연수님이빵공장 털어서 북부에 선물해주신 맛있는 빵과 모닝커피마시며 안부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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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빙그레 선생님 실시간 202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게한다. 잦은 직장퇴사는 믿는구석인 누나. 직장 안가는경우 보통 엄마에게 의지 . 자식을 키우는 목적은 독립 이므로 치닥거리 해주며 자식에게 마약 팔면 안된다. 코로 흡입하는 마약은 코를 녹이고, 몸속 도파민 체계 교란. 성한몸 없이 춥고. 해마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