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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호시노 에쓰오, 『한방 암 치료의 기적』, 조기호, 리스컴(2015), p.150

÷詩를 치료하다 詩도 사람도 너무 멀리 있다. 나의 감성은 사막의 선인장 가시처럼 메마르고 나의 언어들은 가쁜 숨 몰아쉬는 아픔으로 가득하다 외딴 방갈로의 천막 같은 병상 침대 내 언어의 연금술사마저 힘겨워 점차 지쳐가는지 그저 살아 숨쉬기만...

원래 떼운거 떼어지면서 충치 침투해서ㅡㅡ 다시 다 뱃기고 다시 씌우는데 씨뻘 뒤질뻥랬네 진짜 존나 아프네 충치 잘생기는 이란다 씌브앙~하아~ 신경치료도 하고옴 ㅎ ㅅ ㄱ뵵ㄷㅎ오우아니리ㅣㄹㅅㅂ

뇌전증, 음식으로 치료하다 (케톤식이요법) ​ [출처: 한국뇌전증협회 에필라이저 12기 최나영, https://www.instagram.com/p/C5cTSF3PJht/?igsh=NTc4MTIwNjQ2YQ%3D%3D] [출처] 뇌전증, 음식으로 치료하다 (케톤식이요법)|작성자 한국뇌전증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