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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주간보호센터]어르신들이 명품백과 왕관을 만드시고 컬링도 하셨어요. 보호자의 후기도 감동이네요~^^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어요. 병원이 멀면 덥거나 추울 때도 그렇고 불편한 몸으로 이동하기 어려우신데 가까이에 있으니 너무 안심이 되더라고요. 게다가 수연주간보호센터 내부에 재활을 위한 다양한 운동기구가 있고 마사지도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건강관리에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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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김미자 어르신 - 김민지, 변시현 봉사자]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에 병원 일정을 변경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치과 일정은 다시 조정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이 외에 약은 잘 챙겨...잊지 않고 잘 챙겨 드신다고 하셨습니다. 이후에는 어르신께서 갤러리를 보여주시면서 여행지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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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이후자 어르신- 엄정민, 이유예빈 봉사자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어르신 댁에 방문 했을 때, 통화 중이셨습니다. 또한 아침을 드신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배우자 분의 제사 준비를 위해 요리 재료를 손질하고 계셨습니다. 아침을 드신 후 약을 드셨는지 여쭤보았는데 깜빡 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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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6 (금) 박*열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청 절차를 도와드렸습니다. 건강**공단 천안지소, 서울**의원, 열린마**정신건강의원, 봉명행정**센터, 동남구치매**센터를 방문하여 어르신에게 필요한 검진과 서류를 발급받아 신청했습니다. 안전한 보살핌으로 어르신의 삶이 평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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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길에. 장인어른 44주년 추모.장모님 치매. 효심만큼 더 좋은 약은 없다.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병원에서 진단결과 접림성은 소변을 보시는데 어려움이 없으나 방광내에 혹이 있어 정밀검사가 필요하다 입원하여 식사는 하셨지만 대소변을 못보고 있다 작은 어르신은 혼자살으시면서 마울주민들에게 부끄럽다는 말씀을 수시로 하였다 이는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