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치매 어머니, 요양병원에 안보내고..서울대 교수의 307일 2023.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01128031121807 치매 어머니, 요양병원에 안보내고..서울대 교수의 307일 “밥 문나?” “춥다. 목도리 하고 다니라.” “니가 내 때문에 많이 에비따(여위었다).” 지팡이가 필요 없을 만큼 꼿꼿하고 총기가 넘치던 어머니는...
-
구십오세인 장모님 모시기(집이냐? 요양병원이냐?)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매 상태거나 그렇지 못할 때가 있었다. 우리는 처남들과 함께 전화로 상의하며 자연스럽게 어머니를 앞으로 집에서 모셔야 하나? 아니면 요양병원에 보내드려야 하나를 두고 고민하게 되었다. 물론 큰 병이 없으시고 거동이 가능하신데 자녀들이 모시기...
-
님들 주변에서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오늘낼 하며 곧 돌아가실거 같은데 몇달이라도 더 사신분 보셨나요?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어머니가 지금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사람도 못알아 보고 음식을 못드셔 코로? 영양제 넣어준다고 해요 치매도 지금 심하게 왔다고 하는데 이런 상황이면 곧 돌아가시는 증상인가요? 아님 이렇게 더 사신분 보셨어요? 애아빠는 한달안에 곧 돌아가실거...
-
요양병원에 계시는 어머니때문에 이런저런 생각이 복잡하네요...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없지요... 지난 20여년동안은 90세 되신 지금까지 어머니 혼자 건강하게 잘 사셨어요... 소형아파트에서 연금생활로 금전...요즘 많이 느껴져요... 갑자기 건강이 나빠지시더니 지금 요양병원에서만 2달째네요...ㅠ.ㅠ 식사량이 거의 없어서 병원...
-
치매.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 어머니, 시아버지, 시어머니) 먼 곳에서 찾을 것이 아니다. 내 주변에서 찾으면 이해 하기 쉽다. 12분에 1명 씩 생기는 병. 치매 환자 당사자도 힘들겠지만 그 가족들도 많이 힘들죠. 지난주 금요일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치매환자 가족 모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