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하반신 노출한 채 치매 女노인 기저귀 교체…법원 “성적 학대” (daum.net) 하반신 노출한 채 치매 女노인 기저귀 교체…법원 “성적 학대” 요양원에서 가림막을 설치하지 않고 치매 노인의 기저귀를 간 요양보호사가 성적 학대 혐의로 법원에서 유죄...

치매 노인 중요부위 '비닐'로 묶고 기저귀 채운 요양병원 만행 이데일리 원문 입력2023.05.26 07:06 지체 장애·치매로 도움 없이 거동 어려운 환자 성기에 비닐 씌우고 기저귀 채워 항문에 배변 매트 넣은 간병인 이후 2차 파문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친구 간병하는 그 부인 걱정을 하고 계시네요. 아이고, 어이 없어라... 작년 말에 쓰러진 뒤 콧줄, 소변줄, 기저귀 차고 계시고, 다행히 치매 이외의 신체 기능엔 이상이 없어 연휴 끝나면 재활치료 들어가요. 인지기능은 쓰러지기 전의 8~90%는 회복한 것...

짜증나는게 모든걸 엄마한테 시키는거야 목욕부터해서 모든걸 다. 자기 엄마면서.. 그래서 엄마가 치매 검사했냐고 물어보니깐 작년에 했대 ㅅㅂㅋㅋㅋ 노인은 하루하루 몸이 달라지는데.. 그리고 엄마가 아빠한테 아들이니깐 괜찮다고 기저귀나 이런거...